권익위 "개인 촌지보다 학부모단체 통한 불법 찬조금 경험 두배 많아"

2021-12-30 12:37:37  원문 2021-12-30 11:47  조회수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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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혜경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조사평가과장이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예체능 분야 청렴수준 측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측정 결과 예체능 분야 전체 청렴수준은 10점 만점에 7.79점으로 부패인식(9.08점)이 부패경험(6.83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12.30.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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