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기 막막했는데…오세훈표 안심동행서비스 96% "매우 만족"
2021-12-30 02:34:33 원문 2021-12-29 06:00 조회수 22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416599
서울시가 병원에 함께 갈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1인가구를 위해 시작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이하 안심동행서비스)'의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동행서비스는 오세훈 시장의 1호 공약인 1인가구 지원 대책 중 하나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달 1일 시작한 안심동행서비스를 문의한 시민 2029명 중 450명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중 327명이 이용 완료했고 나머지 123명은 사전예약건 및 진료스케줄 변동 등으로 향후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이용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70~80대 이용자가 53%로...
-
운동부·예체능고 촌지·찬조금 여전…"자녀 불이익 받을까봐"
21/12/30 09:58 등록 | 원문 2021-12-30 09:55
1
1
학부모 대상 조사…"촌지 1.79회 92만원, 찬조금 5.09회 117만원"...
-
국민의힘, 이재명 아들 대입의혹 꺼냈다 8시간만에 사과
21/12/30 09:41 등록 | 원문 2021-12-29 21:39
3
8
국민의힘이 29일 기초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21/12/30 09:18 등록 | 원문 2021-12-30 09:18
1
2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교육부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
프로야구 SSG, 장거리포 한유섬과 5년 60억 원에 다년 계약
21/12/30 09:02 등록 | 원문 2021-12-25 17:51
1
3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내년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장거리포 한유섬과...
-
21/12/30 08:43 등록 | 원문 2021-12-30 08:30
8
16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연구실에서 불이나 교수...
-
"반쯤 꽂은 플러그에 동전 대봐"…AI 알렉사 말듣다 美소녀 감전될 뻔
21/12/30 08:02 등록 | 원문 2021-12-29 12:37
1
6
기사내용 요약함께 있던 엄마가 말려 감전 사고 막아 아마존, 즉각 오류...
-
정시 원서 접수 시작…합격 성공하려면 '3가지 변수' 따져라
21/12/30 08:01 등록 | 원문 2021-12-30 05:00
1
2
오늘(30일)부터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입시...
-
현 고1생 대학 갈 때부터 '기회균형전형' 10% 넘게 뽑아야
21/12/30 07:50 등록 | 원문 2021-12-30 06:00
5
35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올해 고교 1학년이 치르는 2024학년도...
-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오늘 대법 선고…2심 징역 3년
21/12/30 07:49 등록 | 원문 2021-12-30 05:00
1
1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학교법인 웅동학원을 상대로 허위소송을 벌이고,...
-
21/12/30 07:47 등록 | 원문 2021-12-30 03:02
2
1
30일부터 2022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올해...
-
홍준표 "다시 움직일 때 됐다…새해부터 'TV홍카콜라' 라이브 시작"
21/12/30 04:46 등록 | 원문 2021-12-29 14:20
2
2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제 다시 천천히 활동할 때가...
-
병원가기 막막했는데…오세훈표 안심동행서비스 96% "매우 만족"
21/12/30 02:34 등록 | 원문 2021-12-29 06:00
1
1
서울시가 병원에 함께 갈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1인가구를 위해 시작한 '1인가구...
-
21/12/30 00:26 등록 | 원문 2021-12-30 12:13
1
1
오늘부터 정시모집 시작… 미충원 인원 이월 선발 부담 떠안아 올해 첫 문·이과 통합...
-
21/12/30 00:25 등록 | 원문 2021-12-29 21:13
2
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법원이 '문제 유출' 의혹이 일었던 초등교사...
-
한계 다다른 수능…국민 공감할 새 대입제도 고민해야 [수능, 이대로 괜찮나(하)]
21/12/30 00:24 등록 | 원문 2021-12-29 20:56
3
4
[경향신문] 고교학점제 2025년 시행 땐 과목 제각각, 수능 양립 난망 교육부...
-
지금이 ‘수능 오류·입시경쟁 폐악’ 저지할 슈퍼 히어로가 나올 때다 [기고]
21/12/30 00:23 등록 | 원문 2021-12-29 20:55
0
3
[경향신문] 최근 몇년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둘러싼 현실을 보면 SF 영화를...
-
청소년 방역패스 앞두고…과외-인터넷 강의로 눈돌린 학부모들, 왜?
21/12/30 00:22 등록 | 원문 2021-12-29 20:47
1
1
대전 서구에서 세 자녀를 키우는 강요한 씨(46)는 29일 중3 자녀의 2개월짜리...
-
이재명 36.8% 윤석열 30.8% … 오차범위 경계로 격차 벌어져
21/12/29 21:37 등록 | 원문 2021-12-29 19:02
1
20
20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
윤석열, 거칠어진 입담 “文, 무식한 3류 바보들 데려다 정치” “李와 토론? 정말 같잖다”
21/12/29 21:32 등록 | 원문 2021-12-29 20:37
1
16
尹 “미국의 대통령 후보 토론도 3번밖에 안 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