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spek · 1054532 · 21/12/29 20:40 · MS 2021

    국숭 아인교?

  • 밀란코비치 주기 · 1090084 · 21/12/29 20:41 · MS 2021

    숭실이랑 비슷하거나 좀 더 높지 않음??

  • 애​옹​ · 800274 · 21/12/29 20:42 · MS 2018

    입결은 밀린것같긴한데 라떼만해도 중시 아래 경건인아홍 5공 시절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국숭라인 입결이면 십혜자라고 생각

  • applegkkg · 1113051 · 21/12/29 20:44 · MS 2021

    국숭 세단 사이

  • 인생ㅠㅠ · 973199 · 21/12/29 20:46 · MS 2020

    건동홍과 국숭사이 아닌가요??

  • 아뭐하고살지 · 956765 · 21/12/29 20:51 · MS 2020 (수정됨)

    건동홍 낮은 과, 국숭 높은 과

  • Qwertyqwerty12345 · 912340 · 21/12/30 20:24 · MS 2019

    네 아닙니다 인하는 맞는데 아주는 세단급 그 이하네요

  • Qwertyqwerty12345 · 912340 · 21/12/30 20:25 · MS 2019
  • 쫑달 · 703643 · 21/12/30 22:03 · MS 2016

    글 보니까 아직 대학생도 아니고 아주대 보이는 글마다 존나 까던데 그 시간에 다른 의미 있는 행동을 하는게 나을듯

  • 헤이가이 · 984766 · 21/12/30 22:12 · MS 2020

    저요???

  • 쫑달 · 703643 · 21/12/30 22:15 · MS 2016

    아뇽 qwer요

  • Qwertyqwerty12345 · 912340 · 21/12/30 22:22 · MS 2019

    건국대 재학중이고요 저는 아주대가 입결이 동일급간이라고 불리는대학보다 입결이 훨씬 떨어지는것같은데 왜 같은 라인으로 묶이는지 모르겠습니다

  • 쫑달 · 703643 · 21/12/30 22:31 · MS 2016

    뭐 동일급간이라하긴 건국대가 뜬건 맞죠. 근데 건국대가 아주대보다 훨씬 높아진게 그렇게 오래 안되긴 했죠? 19년도부터 확실히 높아졌으니. 저 정시 쓸때만 해도 건국이랑은 소폭 겹쳤습니다

  • Qwertyqwerty12345 · 912340 · 21/12/30 22:32 · MS 2019

    죄송합니다 제가 미숙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댓글 안달겠습니다

  • 쫑달 · 703643 · 21/12/30 22:35 · MS 2016

    근데 본인이 20밑 학번이다? 그러면 아웃풋이나 다른 수치를 보지도 않고 단순히 입결만 보고 왈가왈부할게 아니란거죠. 삼성전자에서 건국대 전자전기가 아주대 전자공보다 누백이 9프로 높으니까 아주대 떨어트려야겠다 이럴까요? 입결 차이난지 이제 고작 3년입니다. 과연 인사담당자들이 오르비 들어와서 입결 커트라인표 보면서 일일이 대조할까요? 절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아주대가 건국대보단 아웃풋 좋다고 자신할 수 있는데요..? ㅋㅋ 냉정히 말해서 입결에서 차이가 나는건 맞지만 사회적 인식은 둘이 동급이라는 거를 말하고 싶은겁니다~

  • Qwertyqwerty12345 · 912340 · 21/12/30 22:38 · MS 2019

    얼마전까지 수능을보던 제눈에는 입결이 학교를 판단하는 큰 요소로 보인 것 같습니다

  • 쫑달 · 703643 · 21/12/30 22:30 · MS 2016 (수정됨)

    일단 qwer 이 분의 논리가 틀린 부분이 여러 개 있음
    1. 각 학교마다 누적백분위 수치가 다르다
    이건 동생 입시 도와주면서 올해 수능 누백 수치를 봤는데 같은 성적이라 하더라도 동국대식으로 11프로, 인하대식으로 12프로, 숭실대식으로 12프로, 아주대식으로 15프로가 나왔음. 이는 과목별로 대학이 반영하는 반영비가 달라서 단순 대학 누백으로 일대일 대응이 불가능한 거임. 그래서 누구는 인하대 떨어졌는데 아주대를 붙을 수 있는거고 아주대 떨어졌는데 인하대를 붙을 수 있는거임. 누백 수치는 작년과의 비교용도 딱 그정도 가치를 가진거라 할 수 있음. 실제로도 입결표 만든 분들도 단순 횡적 비교하지말아달라고 한게 그거임. 근데 수험생 입장에선 당연히 안되겠지
    2. 낙지 합격예측만 봐도 인하아주 인서울 부산경북의 선호도가 나옴
    뭐 사실 부경인아가 인서울에 비해 선호도가 확실히 내려간 것도 맞고 빵꾸가 많이 나는 것도 맞음 올해 합격선이나 선호도를 고려해봤을 때 경희 건국>홍익>동국>아주>=숭실과기>인하국민>=부산경북 순으로 나왔음. 이건 뭐 내가 동생 낙지보고 컷 다 봤었음. 만약 낙지대로 입결 나온다하더라도 누백수치가 달라서 표에서 아주대 입결은 15%, 숭실대는 12%라 아주대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올거임
    3. 이 마저도 다 최종커트라인이란 거임
    인하 아주 부산 경북의 최종 커트라인은 인서울에 비해 지원자가 한정적이다보니 입결 커트라인은 확실히 동라인의 인서울보다 낮음. 근데 입결 평균 수치보면 동라인의 학교들보다 그리 낮은 수치는 보이진 않음. 이것도 낙지 표본 보면 알거임 아주대 산업공학과 불합 뜬 사람이 과기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추합 뜨는 표본들 많이 보일거임.
    4. 추가적으로 대학 고를 때 누백 2-3퍼의 수치만으로 학교 역량을 판단하고 고르는게 너무 안타까움. 실제로 이번에 아주대 졸업자 중 삼전이나 각종 대기업들 최종합격도 많이되고 아웃풋도 상당히 좋았음. 대체 왜 아웃풋이 그대론데 인서울 선호 때문에 저평가 당하는지 잘 모르겠음(+인하 부산 경북도 마찬가지) 그리고 커리큘럼의 변화도 없음
    5. 학교 선택은 뭐 본인 몫이지만 훌리들 말 안 듣고 커리큘럼이나 아웃풋 입결 위치 골고루 종합해보고 결정해봤으면 좋겠네요.

  • jkrt2031 · 977423 · 21/12/29 22:13 · MS 2020
  • jkrt2031 · 977423 · 21/12/29 22:13 · MS 2020
  • jkrt2031 · 977423 · 21/12/29 22:16 · MS 2020

    딱 입결만 보면 19까지는 건,홍이랑 많이 겨뤘고 20,21은 선호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