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ㅁㅋ 설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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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2.5배수 안에 들면 전부 백지라는 충격적인 말을 하셨고 다른 분이 그건 좀 심하지 않냐고 3점은 뒤집기 가능하다 하셨는데
3점도 ㅈㄴ 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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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2.5배수 안에 들면 전부 백지라는 충격적인 말을 하셨고 다른 분이 그건 좀 심하지 않냐고 3점은 뒤집기 가능하다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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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맞아요 ㅇㅇ
근데 아예 백지면 ㄹㅇ 오바긴한 만점자도 탈락각이 보이니
애초에 면접문제를 추천형 그이상으로 줄거같은데 기본점수 낮게깔면 두ㅏ집기다능
기본점수가 궁금하네요 일단 비율은 10% 니까 크긴하죠
면접이 그렇게까지 파괴적이진 않울거 같은데
ㄹㅇ..
저는 꽤 있을거라 보는게 애초에 그 방향성으로 가지 않을거면 원래 방식을 냅둬도 됐었던지라..
올해는 도입 첫 해라 좀 사릴 것 같음. P/F 때보다는 면접이 중요해지겠지만.. 면접 점수가 정시 점수를 크게 뒤집을만큼 중요해지더라도 내년부터 적용할 듯. 주관적인 의견임.
솔직히 말해서 아무도 모르니 어느것이 틀렸다고 할수는 없죠 말씀하신대로 그럴수도 있고, 올해 너무 세게 잡아서 과도기를 거쳐 나중에 안정될수도 있기도 하구요
학생당 최소 10내지 최대 20점 차이 두는걸로 결정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러니 백지는 틀린건 아닐거에요. 다 틀리면 만점자도 떨어지겠죠. 설마 1등이 한뭇제도 못푼다? 말이 안되죠.
본고사의 새로운 유형이 되는듯 합니다. 수능 소숫점 차이는 크게 의미 없다고 보고, 직접 문제 만들어서 우수한 학생 선별해서 뽑겠다는 의도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