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먹는메이드원두 [1091265] · MS 2021 · 쪽지

2021-12-28 13:06:07
조회수 961

한의대 vs 약대 선호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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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짓죠

입결빼고 직업으로만 둘 중 하나 주면 뭐 하실?

최대 1개 선택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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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긩도기애 나 애응 ٩(๑❛ᴗ❛๑)۶ · 965096 · 21/12/28 13:06 · MS 2020

    오르비에서?
    벨붕임

  • 무사파 · 1077736 · 21/12/28 13:06 · MS 2021

  • 매우 잘생긴 우산 · 680815 · 21/12/28 13:08 · MS 2016

    경한가고십다

  • First in class · 1113544 · 21/12/28 13:08 · MS 2021

    어차피 입결표가 말해줄듯

  • cs4ed · 1035472 · 21/12/28 13:13 · MS 2021 (수정됨)

    의치한>>약이죠 본인이 여자/은수저이상/책임소재많은것이싫음/의치한 미련없이 가성비있는 공부를 목표로하는소수는 약대갈수도?

  • 이공이공이 · 1015476 · 21/12/28 13:18 · MS 2020

    의치한약수 순서겠지요

    일반대학 기준으론
    문과 최하 서울대 상위권

    이과 최하 서울대 중상위. 카이스트 포항공대라인.
    연고 한양 성균 서강대 공대 ,지디유한전 과기원보다 위

    한의대 최하위가 인서울경기 최상위권 약대인 중성경이 연세 한양 아주 가톨릭과 겹치지 않을까 싶네요.

  • 인간을 위한 경영 · 804275 · 21/12/28 13:33 · MS 2018 (수정됨)

    제가 만일 약대를 진학한다면 약국을 차리는 것보다는(그것도 좋겠지만 제 취향으로는) 해외유학을 가서 약학 박사학위 취득 후 글로벌 제약기업(Johnson & Johnson 등)이나 국내 제약사의 연구 파트로 진로를 정할 것 같습니다. 약학 연구에 가치를 두고 인생의 보람을 얻고 싶은 생각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MBA를 마친 후 Johnson & Johnson에 컨택해보니 지금으로부터 꽤 오래전인데도 그 당시에 연봉 10만불 넘게 offer하더군요. 금융회사들보다 조금 낮은 정도였습니다.

  • 2080HERA · 727102 · 21/12/28 13:48 · MS 2017 (수정됨)

    와 약도 꽤 나오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