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한번 적어볼게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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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력이 없다?
이건 잘 모르겠음. 논술 잘하는거랑 수능 잘 보는건 연관성이 있다 해도 다른 하나만 잘할 가능성도 있긴 함. 실제로 우리 학교 수올 국대는 수학 내신 평균 이하였던 애가 2명이었음. 그니깐 어떤 부분의 수학을 잘한다고 해서 다른 부분의 수학을 잘하는거랑은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논술/ 수능도 이런 축이라고 생각.
2. 시급 쎄게 불렀다?
이건 팩트. 보면서 조금 이상하게 봄. 설의가 수학 과외해도 4~6사이에서 돌음.(국대 올림피아드 과외는 10까지 감)이건 조금 심하게 잡긴 하셨던거 같음
뭐 일단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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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르샤나 레알은 재미없을거 같아서 비야레알로 할 생각인데 혹시 비야레알 잘...
세븐 포인트 파이브 ㅋㅋ
아니 시급 7.5를 박았다고??
솔직히 한양의 논술로 붙었는데 실력 없다는 억까같음. 수능도 몇년 전에 본거고 그때 실력이 부족한 거라면 모를까
무슨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