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고민되게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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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그분이 당선, 건보재정 올해부터 적자, 포퓰리즘 on, 전문의 하려면 14년
치대-‘과잉공급’ , 앗 치과 편의점 보다 많다!, 슬슬 수련드립 나옴
한의대-비과학적 드립, 인식
수의대-배양육 상용화로 축산업 공황 on
약대-공급 급증에 최근에도 약대 설립, (남자) 군문제
+공대: ㅋㅋㅋㅋㅋ 아 이건 답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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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메디컬은 아직 깎인 장점보다 깎일 장점이 많기에 …
다 죽지만 확률은 비교적 높게 가는 진로가 좋긴하져
수의대 단점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작년 수특 ebs에선 배양육을 축산의 멸종이라고 대놓고 얘기한 지문이 있음 ㅋㅋ
고기를 동물을 길러서 얻는다는 개념자체를 부셔버려서
소동물 위주로 가면 되지 않나요 이미 그런걸로 아는데
공급은 그대로인데 파이 절반이 사라지면?
절반까진 아닌듯? 요즘세대분들은 대동물 잘안가요
확인해보니 소동물이 77퍼네요
이러면 타격은 입어도 견딜수 있으려나
확인해보니 소동물 77퍼네요 이건 수정했습니다 ;;
수의사는 전망 좋음. 애초에 대다수가 소동물임상으로 갈텐데 축산업은 별로 상관 없고
배양육ㅋㅋ 진짜 상관없는데ㅋㅋ 오히려 대동물은 한미fta때문에 문제지ㅋㅋ
혹 상관이 없다 함은 수요의 문제인가요 아님 기술의 문제인가요
아직 상용화 되려면 한참 멀었고 된다해도 그거 유통 관리하는 사람이 다 수의사임
아 이건 신입생분들 시점이에용
신입생분들은 9년 뒤부터 사회진출 시작이잖아요
관리직은 수의사들이 하겠지만 얻는것보단 잃는 자리가 더 많지 않을까 라고 생각은 했는데 우리나라는 애초에 소동물 비중이 꽤 높더라고요..
배양육이요? 기술도 문제고 수요도 문제
한미fta는 수요의문제
ㅇㅎ
ㄹㅇ비과학적인 한의대 오지마세요치대 수련은 슬슬이 아니고 당장 주위만봐도 거의필수 수준됨ㅋㅋ
어후…;;; 그래도 막 5년 이러진 않을거 같은데
치대는 4년이라네요
기네요;;
전문의까지 14년 이요???? 차라리 박사를 하고 말지
박사도 4+2+4+3=13 인거 같은데 (학석박,전문연)
그리고 박사는 단박에 안될수도 있고
진짜 편의점보다 많은 것 같어 체감이 그래..
그래도 회전률땜시 파리는 덜 날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