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미교미 [1021730] · MS 2020 · 쪽지

2021-12-25 11:28:02
조회수 1,248

정시는 개처럼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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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수시로 가라. 정시면 2022년에 쇼부쳐라,



의치한약수 정시로 얼마 뽑지도 않는데, 


그거에 목매는 인구 개많음.


의치한은 점점 더 빡세짐.


수능 다시 치는데 돈이 많이 드는 것 보다 젊은 시절 1년 버리는게


메인이니 연초에 소주 한잔 하고 


씨발 올해 마지막으로 한번 달려보자로 시작하는 +1.


고이고 고이고 고이고 고임.




그걸 변별을 해야되고, 절평영어 빼고 


다 헬 난이도로 나온다.


근데도 수학은 만점이 많을 정도로 변별이 어렵다. 


과연 수학 가형이었으면 올해 얼마나 끔찍했을까


현역이 1등급 얼마나 가져갔을까,


통합해서 문과가 대신 뒤지는걸로 끝났는데,,,


현역이든 n수든 생명에너지를 써가지고 


무조건 1년안에 끝내라.




대학가면 개꿀 세계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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