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5천57명…25일 6천명 안팎 기록 예상

Question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국에서 5천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5천 5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의 집계치인 5천698명보다 641명 적고,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6천 341명보다 1천284명 적은 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천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천550명으로 70.2%, 비수도권에서 1천507명으로 29.8%다.

NARO1 · Accepted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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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을망친잉여새끼 · Answer

ㅁㅊ.. 잘하는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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