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쇼팽♥ [482154] · 쪽지

2014-01-14 19:50:41
조회수 485

너무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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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왔더니 밥먹었냐 묻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나 들어와도 왔냐고 다정하게 물어주는 사람도 없고 집안일이나 하라하고.. 왜사는지 누굴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 나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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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쇼팽♥ [4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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