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불법운영→비자발급·저작권 추가 고발…잇단 잡음 [종합]

2021-12-24 19:18:05  원문 2021-12-24 17:51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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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양준일이 1인 기획사를 불법 운영했다는 민원이 접수된 가운데, 비자갱신거부 거짓말 의혹도 제기됐다.

양준일은 지난 2019년 12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한국에 왔을 때 10년짜리 비자를 갖고 왔다. 비자 연장을 받기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방문했지만 담당자가 ‘나는 네가 한국에 있는게 싫다’며 비자연장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내 양준일 갤러리에는 양준일의 이 같은 발언이 거짓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이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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