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연계교재 자기주도 학습법 및 예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216265
2014수능특강완전정리.pdf
안녕하세요.
UNB English 진양문(T)입니다. 일주일 전부터 발매된 CEE U @ TOP에 많은 관심 보여주신 것 먼저 감사드립니다.
수능특강 발매 이후 학습게시판에 EBS학습법에 대한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데 일일이 답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N수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지만, 지금 예비고3들은 연계교재들이 학교 내신 시험에서도 활용된다는 점을 생각하시고 꼼꼼하게 공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올해 수특의 첫문제를 가지고 한 번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Step 1. 먼저 문제를 푼다. (정해진 시간안에 푸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Step 2. 정독을 하면서 답을 유추해 내면서 단서로 사용했던 부분이 있다면 underline이나 highlight을 합니다.
Step 3. 어휘/숙어 등을 정리하고 어려운 구문이나 문법사항 등에 표시를 하고, 수업이나 질문을 통해 혹은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한다.
Step 4. 혹시 다른 유형으로 출제가 된다면 어떤 유형이 될지나, 빈칸의 경우 다른 위치에 빈칸을 놓는다면 어디가 될 지 등을 가능하다면 생각해본다.
예시
1. (A), (B), (C)의 각 괄호 안에서 문맥에 맞는 낱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EBS 수능특강 1강 1번)
The health of cities like New York, Los Angeles, and San Francisco represents an astonishing turnaround from the past, when (A)(density / isolation) too often meant death. Throughout most of human history, proximity enabled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that struck down those humans who had the boldness to risk living near one another. Huge investments in massive waterworks were needed to (B)(curb / predict) the spread of cholera and yellow fever, just as huge investments in policing were needed to reduce crime in the 1990s. The massing of millions in small land areas requires a vigorous (C)(private / public) sector to combat crime and illness. This perhaps explains why people in New York are so much fonder of big governments than people in rural Kansas.
♣ Tips for Solutions
(A) 뒤 문장에서 proximity로 재진술되고 있으므로 density가 필요
(B) 뒤에 나오는 just as 이하에서 reduce crime과 같은 nuance가 되려면 reduce와 같은 connotation의 curb가 필요
(C) 앞부분의 huge investment 나 뒤에 나오는 government를 통해 public sector을 유추
♣ Vocabulary
- astonishing turnaround: 놀라운 전환/변화 ≒ revolution
- proximity: 인접성, 가까움, 근접
- boldness: 대담함
- curb: restrict, hold down
- mass: v. 떼 지어 모이다
- vigorous: a. 활발한, 격렬한
- be fond of ~ : ~을 좋아하다, 선호하다
♣ Grammar Points
- The health of cities like New York, Los Angeles, and San Francisco represents an astonishing turnaround from the past, [which / when] density too often meant death.
- The massing of millions in small land areas [require / requires] a vigorous public sector to combat crime and illness.
* 변형의 POINTS
Point 1. paraphrase의 빈칸
- K. D. : from the past => throughout most of human history
- Agent: density => proximity
- Action: meant death => enabled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that struck down those humans ~
Point 2. Raising Issues(문제제기/판단의 근거) + Suggesting Solution(해결제시/결과)의 빈칸
- Issues: The massing of millions in small land areas requires a vigorous public sector to combat crime and illness.
- Solutions: people in New York are so much fonder of big governments than people in rural Kansas.
Point 3. What is the title of the passage?
Why Do Metropolises Need Mega-size Governments?
Point 4. Sum-Up Sentence
Because of the public hygiene and the crime control, modern cities necessitate bigger governments.
제가 정리한 예시를 첨부파일(pdf)로 올려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심슨 400제 정도의 책을 여러분 스스로 만들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시간단축이 불가함 0 0
2606급 아니면 시간 거의 못남김 내생각에 거의 모든선지를 다읽어서 그런거같은데
-
수능수학전문과외 - 6모보다 수능성적이 낮을 시 수업료 전액환불 계약 0 0
- 6모보다 수능성적이 낮을 시 수업료 전액환불 계약 (6모 3-5등급 이하만...
-
내가 매체를 개빨리품 1 0
손가락걸기를 생활화하자
-
범작가 vs M북스 전쟁 근황 1 1
-
수영하고 싶다 2 1
어푸어푸 근데 사실 수영할 줄 모름 그리고 더워서 바다는 가고 싶지 않음
-
범작가입니다. 2 4
메리포핀스 출판사 대표인 '송서림 대표'님께서 올린 영상에 대한 진실입니다. 반드시...
-
27 전국서바 수학 1회 84점 어느수준인가요? 0 0
시간 내엔 84점이고 104분쯤 걸려서 88점인데 이정도면 1 뜰까요?
-
슬픈 이별을 겪었다 7 0
내 자석펫이 죽었음
-
경제 지문 좀 재밌어보이네용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척하면서 그 지식을 개론 수준으로...
-
전대실모 등급 예측해주세요 0 0
국어 95 수학 73 정법 42 사문 38
-
저에게는 법조인의 꿈이 있습니다 의대 가려다가 못 가고 다음에 가진 꿈이 변호사에요...
-
5월에 화1 -> 물1 돌리고 개념강의만 듣고 6평 1컷 찍었던 기억이
-
과외생이 자기가 푼 모고 수업 전에 보내는 거 ㄱㅊ? 0 0
영어 맨날 4등급인데 최소한 3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방학 동안만 영어 과외...
-
어려운 언매여도 몇분컷까지는 들어와야하나요???
-
시중 사설에서 찾아보기 힘든 6모스타일 22번 수열 문제 넉넉하게 25세트...
-
오답노트 안 보게 되는 거, 게을러서가 아님 다시 볼 만한 게 안 적혀 있어서 그런...
-
으 더우니까 스트레스 상승함 4 1
에어컨 틀면 춥고 끄면 덥고 이걸 어째!!!!
-
근데 책쓰기보다는 2 0
걍 요상한 작가한테 이름 빌려주고 국어 백분위 100입니다 호소 할 수 있게...
-
지구 n제 다음에 뭐하지 4 0
Oz 베이직 모고 하고 Oz 실전 문제 끝나가는데 폴라리스 콜렉션이 있고 아틀리에가...
-
생윤 3 될까요? 1 0
4달 좀 안남았는데 영어+생윤으로 최저 맞출건데 생윤 최소3 될까요 ㅠㅠ 시간이 너무 촉박한가요?
-
ㅅㅂ 사탐은 개념 기출 하고 4가 쳐 뜨네 ㅋㅋ
-
더위 안 타시는 분 있나요 16 0
비결 좀 ㅠㅠ , , , , 서바 강k 현우진 수학 확통 기하 미적 악어오름 강영찬...
-
현역 수학 커리 질문 0 0
미적분 7모 1521222930 틀 7월 전대실모 22282930 틀 공통은 지금은...
-
리트 끝 4 3
응시하신 분들 수고많았슴다 내년에는 더 높은 점수 나오길!
-
전문지식보다 개념 간 관계·논증 구조·선지의 미세한 범위 판별 중시과학 계산 부담은...
-
과년도 실모 상관없겠죠? 2 0
과년도 실모, 시대컨 등등 아직 파이널도 아니니까 이거 풀어도 상관없겠죠?
-
원하는 대학/학과 OR 성적 나부터 국수영생사 백분위 90↑ 97↑ 2↑ 96↑ 100
-
아 사투리 너무 싫음 ㅠ 16 1
(당사자성 발언임 나 사투리 씀) 그냥 나랑 너무 안 맞음 본인도 사투리 그렇게...
-
수원 기행 2 1
15-iv는 일반과가 풀긴 좀 과한데... 물론 의대 노리면 척척 풀어야 합니다
-
27리트 치고 왔습니다 14 9
점수는 학점이랑 결합되면 무조건 특정될 거 같아서 일단 비밀이고요 추리는 확실히 잘...
-
오르비 최고령 장수생몇살일까 0 0
낄낄
-
이거 ㅅㅂ ㅈ된거냐
-
너넨 이런짓 하지마라 2 0
아오
-
문제 수가 중공군이네 그냥 5 3
풀어도 풀어도 줄어들지 않는 미쳐버린 내과
-
내일 메시 vs 야말 기대된다 1 1
야말 애기 때, 메시가 씻겼다는데 서사부터 완벽함 근데 메시 우승하면 호날두는 어떤 기분일지 궁금함
-
그냥 넘므 귀여움 멍뭉멍뭉
-
지인선 시즌1 난이도 우때요 4 0
6평 통통 백분위 90이면 풀만함??
-
올오카 복습 0 0
올오카 복습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부분을 봐야할까요? 강의를 다시 한번...
-
전형도 궁금하네요!
-
수학 상방 뚫기 0 0
어케 함?? 도저히 현장에서는 30분 남아도 안 되던데.. 확통이고 맨날 22...
-
이거 평속풀이는 좀 어지러운데
-
제한효소가 제일 싫음 0 1
안 풀림 ㅉ
-
지1 너무 못하는 것 같음 5 0
점수가 사람 새끼가 아님 뒤져야함
-
몸이 너무 안좋아 3 0
머리가 너무 아파서 죽을거같아
-
인설의 가는 법 알아냄 4 0
똥을먹는거였음
-
저녁메뉴 추천 1 0
받습니다
-
꽃가마 타고 돌아가야해 0 1
그 누구보다 장원급제를 원해
-
전애인이랑 굳이 연락하나요? 10 2
제곧내 본인은 너무 불편해서 다 끊는데.. 뭐 사이가 안좋은 편이 아니여도...
-
서바 서프 뭔 차이임 2 0
ㅇ?
-
히카 11회 마음에 든다 (100min 93, 풀이사진주의) 4 1
30번 시간 부족으로 못풀고 끝냈는데 풀어보니까 깔끔해서 좋았음 칸타타님 임티 따라하기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연했는데..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예 그 마음으로 11월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감사
항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있으십니다
감사 감사~~항상 열씨미 읽어주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아직 영어는 기출을 푼적이 없어서 어떻게 수능특강을 활용해야하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하는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절대적인 건 아니고 하나의 예시를 보여드린 겁니다. 한번 해보시고 맞는 옷이라고 생각되시면 꾸준히 해나가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그럼 한문제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들이는것이 적당할까요??
EBS를 시간을 재면서 풀어야 하는 이유는 EBS 문제들이 시중에 있는 일반적인 책들과 비교할 때 수능과 가장 근접한 문제이며, 가장 우수한 지문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능의 난이도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다시 말해 훌륭한 스파링 파트너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각각의 유형들에 일반적으로 소비하는 시간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빈칸은 6문제씩 12~15분을 쓴다던가, 어휘/어법은 8문제를 12분 안에 풀고, 주제/제목/요지는 8문제(1강)을 8~10분안에 푼다던가와 같이 자신의 문제풀이 전략에 맞춰서 시간을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재종반 다니면서
자습시간에 이와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영어EBS를 공부했는데
6~8문항 분석하는데 1시간 20분씩 걸렸어요
제가 영어에 많은 투자를 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수능전까지 겨우 1회독 했거든요
주변에 3회독,5회독씩 했다는 친구들 보면서 올해는 분석법을 좀 바꿔야겠다고 생각중이었는데...
저는 무엇이 문제였던걸까요...
횟수가 꼭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3독, 4독, 5독하는 것보다 내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올해는 꼭 9월~수능 사이에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이제 문과고3올라가는데 모의고사보면 영어가 꾸준히 3등급나오는데요... 수능특강바로 들어가도 될련지요? 지금 풀고있긴한데 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