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모르겟고 데이트코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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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밥 카페가 무난하긴 한데 요즘 영화 다 노잼이고 내일 이브라 음식점도 자리 없을거 같은데 어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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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f')의 정적분 처리 치환적분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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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인데 0
사람 겁나 많다 놀이기구 하나 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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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선택 ㅈ망 0
이거 전공수업 중간 풀이를 들었는데 이거 원래 학과 잘못온것같고 막 반수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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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갈리오 이딴거 선픽하길래 그냥 박아줬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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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조금만 더 올리면 3 맞을수있고 국어랑 영어가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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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의 팀플 0
순항중 고마워요 외국인님 당신덕에 오랜만에 강제로 버스 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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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이요! 4
여기서 '멀리서'가 화자와 임의 거리감을 드러낸다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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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까지는 찾았는데 치환 이후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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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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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2 물2지2함 좆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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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라떼이다 보니까 이 교육과정 수능 자체가 처음이고 화작 자체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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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생 0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내가 가질 수 있을 가능한 모든 disadvantage를 가지고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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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름이기도 하고 이렇게 입고 다니면 멋낸거처럼 보이나요 아님 꾸민듯 안꾸민듯한 느낌인가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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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님들이 부러움 6
지금뭐 다들힘들겠지만 올해가면 내년에 내년에가면 내후년에 20초중반의 대학생활즐길수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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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7080유행 100선이나 듣고있다니..끄고 빨리 제이팝 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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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세트씩 풀고 있는데 오래 걸릴때 시간 14분이고 빨리 풀면 11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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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상담 길게 해줬더니만 또 우려먹으려고 창 열어둠 ㅅ발 내가 700원받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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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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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진 0
왤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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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다고까진 못 하겠는데 일본발 스팸문자가 번역기 없이도 읽히는 게 맞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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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헬스 2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생이고 오늘 글 처음 씁니다. 작년에는 학교 다니면서 몸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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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때문에 0
개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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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귀라니.. 11
시이이이이바아아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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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아아아암 후아암!!!! ㅇㅈㄹ하는데 자기 피곤한거 알아달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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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힘들어도 괜찮으니까 자대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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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친구동생분들 슬럼프기간, 극복방법 제발 도와주세요 17
안녕하세요 요즘 공부가 재밌고 스스로 안하면 불안하고 누가 말려도 공부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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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재밌다 6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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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인듯요 일반 회사 가면 불안해서 일이나 제대로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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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못해먹겠어서 세지 가려하는디 본인이 축구 좀 좋아하고 좀 관심있어서..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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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천... 상제천... 의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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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르겠어요 리터럴리 모르겠어요 라는 말만 써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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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cReam - 愛♡スクリ～ム! (러브 라이브!) x 오렌지캬라멜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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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숙학원 다녔었는데, 등록비 외에 교재랑 인강 이런 걸로 계속 추가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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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대선 출마 "3년 안에 개헌하고 대통령 그만두겠다" 29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음 시대를 여는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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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출 최근 10개년치를 보고있는데 작년에 너무 많이 봤던 지문들이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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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맞말인데도 니들이 할 말인가 싶어서 빡치네 메신저의 중요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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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질문 2
B의 질량이 2/3m 이고 3초일 때 B의 가속도가 5까지인 것까진 풀었는데요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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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문학 14
ㅎ v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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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계정 4개 돌려쓰면서 꿀빨고 있는데 주변에 유료결제 했다는 사람이 꽤 많아서 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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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그림 0
지구멸망 산불내고앉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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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문제는 사실 답내긴 어렵지 않은데, 왜 오답선택지가 정답이 못되는지 설명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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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나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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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왜 꼬맹이들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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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간 다음에 주변에다가 서울대 줘도 안간다고 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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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질문 2
정시파이터라 조퇴 자주 하는데 조퇴 몇번 하면 결석으로 인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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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때 난이도까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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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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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재수까지 탐구를 생1지1으로 해왔습니다. 그런데 생1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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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 현역이고 3모 2등급인데 영어 1 꼭 맞추고 싶어용 .. 혹시 라이브로...
차라리 오늘 가시지
오늘 약속 잡혀가지고ㅠㅠ...
스키 어떰
아 본문에 안썼구나 아직 썸?임...
? 여사친끼리도 같는데..
부담스럽지 않나,,,,? 두번째 만나는건데
아앗.. 이브래서 ㅋㅋㅋ
무난 무난하게 본문대로 ㄱㄱ
"네가 연애를 어떻게 아냐? 네까짓게 뭘안다고 감히 연애메타를 올리냐?"
옯신이는 순간 폰을 던지고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너무 돌연한 웃음이라서 나는 그때 꽤나 놀랐다. 옯신이 그처럼 미친듯이 웃는것을 나는 그날 처음 보았다.
"그래, 네말이 맞다. 오르비에서 연애얘기를 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누가 오르비를 진심으로 한줄 아나? 너희냐? 너희가 오르비를 할줄 아느냐?"
나는 긴장했다. 그의 눈에서 번쩍이는 눈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너는 그런얘기를 오르비에 올리지만 나는 오르비가 변해버려서 세상 살맛이 없어졌다. 나는 살기가 울적할 때마다 오르비의 모아보기를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통해서만 살아가는 재미와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너희들의 사정은 나하고 달랐다. 너희는 오르비에 연애가십거리를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기만을 하였다. 우리는 같이 오르비를 하였지만 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
진정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