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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받 2
확정시5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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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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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외받는 재수생 입장이고요.. 선생님은 수능국어 100점, 연세대, 시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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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판 진입 전까지 비문학 감을 좀 잡고 들어가야... 이참에 과외도 다시 찾아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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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 그러니까 아빠 엄마에게 무한한 자신감을 줍니다 그러니까 꼬물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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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1일차 9
끊을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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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이유에 해당되는 개념, 논리를 이용해서 변형, 자작문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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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브크 수강하는데 P->Q 조건문에서 P는 Q이기 위한 충분조건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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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속이안좋아요 3
그래서억지로산책하는데 여전함 아! 또 하루종일밥을안먹었구나 공복13시간째 오늘도 저녁만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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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원래어렵나여? 레벨1 2차 풀엇는데 2점짜리들이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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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인가? 좀 쌀쌀해질 때 쯤 웃통 까고 오페라 아리아를 부르며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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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나 수능 2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지 않음? 사람들이 왜 도박에 빠지는지 알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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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학하거나 정시로가야됨? 인서울 광명상가나 조금 위 목표면 개좆같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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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성격이 나빠서 그냥....날카롭다고 하면 되나 그러고보니까 성격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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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공통3틀에 미적4틀이여서 공통만 공부했다가 이제 선택과목 공부도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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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정법 4
시발점에는 5의배수까지 나와있는데 6,7,8,9의 배수판정법은 몰라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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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할까요..시발진짜 하…경제 3등급에서 4등급됐어요 2.4에서 2.57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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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 박고 학원에 전화 걸려고 함 내가 ㅅㅂ 정시하지 이러까 내신 대비에 쓴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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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 살짝 달라졌는디 개이쁜데? 문제는 저작권 이슈로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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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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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해원드릴햇는데사실 해원드릴은진행중임.. 그다음이 괜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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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수2 들을까 고민중인데 범준샘 스타일 어떤가요? 강의 진행방식이나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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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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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팀, 닌텐도 게임들만 하다가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하려는데 늦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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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다 떨어져가서 고대유물 발굴중인데 요새기준 난이도가 어떤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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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1155랑 2232 중에 누가 더 잘가려나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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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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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0
6평편압으로 강대본관스투시대재종중에 가려는데 시대는 컷이라안될거같고 그런데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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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삐랑 돈까스 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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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성공률도 국어잘하는사람이 압도적으로 높고 독해력좋으면 영어사탐은 따라오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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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좋은 듯… 못생긴 도태 한남 한녀들이 ㅂㅅ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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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씹고 빨리먹다가 소화안되는 경우가 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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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t 강의죠??? 책값 많이 비싸던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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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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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4고 올해 기숙학원에 있다가 나왔음 올해 본 사설이나 모고에서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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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메디컬 1
총 1.48 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지역인재 못받고 생기부는 전기전자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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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끝날때마다 이상한 3D모델링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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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도착 8
제일 설레는 문제집깡 흐흐 오래 기다렸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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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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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귀여운 상 좋아하는데...이미지쌤 수업은 안들어봤고 전에 모의고사 해설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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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면->날개있음 날개없음->추락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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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쟈가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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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11부터 15까지 준킬러 도배로 모든 수험생을 박살내 버리기. 평가원 고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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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건가요ㅠㅠ? 인강 듣고 수특 풀고 작품내용 정리하면 될까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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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0
내신 2차 1등인데 최종 2등급임 꼭지가 돈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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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신택스 0
만 듣고 김지영 올인원 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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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이 너무 고민돼요 지구를 했어서 지리는 고정으로 하려고하는데 ㅠㅠㅠ...
"나는 했는데 너는 못한다"
논점은 그게 아니지요..

공감명언.
???: 왜 ~~만에 안 된다고 징징거리는지 모르겠네
주어진 재능이라는 행운에 감사하기
가슴이 뭉클해지는 좋은 말이네요••
캬
줘ㅓ따ㅏ

쌌다내가 해냈으니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다
이건 오히려 나를 낮추는 말으로 보이네요
오 그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내가 해냈으니 다른사람도 할수있다는게 왜 오만한건지 모루갯어요,, 오히려 본인을 낮추고 다른사람들 격려나 응원할때 하는말이지않나요?? 혹시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용..?
세상의 기준을 자신에게 맞추는 것이 진정한 기만이 아닐까 싶어서요.
옹.. 그럴수도 있겠네용 감사해요!! 근데 저는 사람이 살면서 경험해볼수있는 인생이 본인 한명 밖에 없으니 경험을 토대로한 기준이 본인한테 맞춰진다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본인의 철학이나 가치관이지 않을까용? 물론 과하면 기만이나 오만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남도 해냈으니 나도할수있다, 내가 해냈으니 너도할수있다 요런생각하구 살아가지구.. 아무튼 좋은의견 감사합니당!!
저도 한 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전부 저와 같지 않더라구요. 유전적 요인부터 자라온 환경까지요.
그렇긴하죠!
맞아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특수케이스일 수도 있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나도 했으니 니들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건 오만이자 기만이죠
이거복선이엇네
복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