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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회독으로 승부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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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설틱함이 뭔지 알겟다 ㅅㅍ 국영수는 내가 못했다고 쳐도 어떻게 쌍사 제시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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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8인데..인문이에요 지금 정규반 걸면 대기 빠지기나할까요...ㅠㅠ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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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금테의 벽을 넘지 못한 뻘글은테지만 참..세월 많이 변했네요 다들 중간고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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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갑자기 지끈거리고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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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예수회 신부님이랑 수사님들 사는 수도원 갔었는데 2
거기 예쁜 리트리버 살았는데 이름이 은총이였음 은총아 보고 싶다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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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중2): 반 애들이 너무 ㅅㅅ얘기를 많이 해 16
아직 중딩이니까 철이 없어서 그렇겠지라고 말해줬지만 대학교 와서도.. 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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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선물한 '대전 명물'…성심당, 파리바게트·뚜레쥬르 제쳤다 1
대전을 대표하는 지역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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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875895 저의 의견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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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이쁘다 0
덕코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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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퇴근 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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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국정철학 흔들리지 않아”…총선 당선자 일부에 전화 3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총선이 끝난 뒤 일부 당선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국정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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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겨죽일뻔한 과목은 수학인 것 같다.. 근데 공대를 선택해버린게킬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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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연습도 할 겸 이렇게 직접 쓰는게 정리가 더 잘돼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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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션시티 1
골라 골라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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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탈릅을 해서 14
저도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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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팩 먹었는데 벌써 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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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하나 인수해서 의과대학 생기면 어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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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88이고 군수라서 마플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적당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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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모부터는 표준점수 계산기 엑셀 파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0
이번 시험부터는 계산기 엑셀 파일을 제공하지 않고, 온라인 계산기로 완전 대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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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79275 지금처럼 심심할 때 그 프사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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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아세트아미노펜하고 은교산 줬을 때는 계속 노답이었는데 병원 가서 처방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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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개 국립대 "의대 증원 2천명 중 50~100% 뽑게 허용해달라" 1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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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학교기출 풀어보면 25~30분정도 걸리는데 계산실수가 꼭 있어요 시험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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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강사는 요즘 입시판은 재능이 필요하다. 어느정도 이상 수준부터는 그들의 리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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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20~30문제 정도 품 시험 삼각함수 그래프 까지임 그냥 양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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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시간 안 재고 풀면 다 맞는데, 시간내에는 못풀면 지1으로 바꿀까요?? 1
화학1 시간 안 재고 풀면 다 맞아요 그런데 시간 내에는 도저히 못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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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면 재료 없어‥실험 중단 고민"‥과학석학도 예산 삭감 불똥 1
"(연구의) 내적 동기들을 방해하지 않는 안정된 본질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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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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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재능러들은 분명히 있지만 그들을 뛰어넘으려 애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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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영단어 암기 속도가 빨라지는거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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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성인 10명 중 6명,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다 1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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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다가 경기도 어딘가에서 반수중입니다 직장가나 멋진 건물들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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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들 사이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출당 요구 가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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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안 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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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굴에 서울의사 피부과개원의 한국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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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동엽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or 서울시장이었으면 av 페스티벌이고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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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추진…PA간호사 본격 양성 나선다 2
총선 이후 정부가 의료개혁의 고삐를 다잡는 모양새다. 정부는 18일 “의료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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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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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 끓는물 48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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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신 정주영이 대통령이었으면 IMF를 막을 수 있었을지가 제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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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장점 1
4수와체감상차이가없어4수라고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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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거 같지 않냐 서민적이면서도 자기 업계에서 성공한 인물이라 보수 진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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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느낀건데 만약 재수도 안해본다면 날 거기로 한정짓는거라는 생각이듬 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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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1
답은 80인데 혹시 풀이 과정 좀 정리해서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고3 자이스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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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간에 김채원이 직무대행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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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날림 4
다이소에서 진열대에서 상품떨어뜨려서 파손 시킴 걍 비켜달라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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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강 2
담주 시험 공부해야지
"나는 했는데 너는 못한다"
논점은 그게 아니지요..
명언.
???: 왜 ~~만에 안 된다고 징징거리는지 모르겠네
주어진 재능이라는 행운에 감사하기
가슴이 뭉클해지는 좋은 말이네요••
캬
줘ㅓ따ㅏ
내가 해냈으니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다
이건 오히려 나를 낮추는 말으로 보이네요
오 그런 관점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내가 해냈으니 다른사람도 할수있다는게 왜 오만한건지 모루갯어요,, 오히려 본인을 낮추고 다른사람들 격려나 응원할때 하는말이지않나요?? 혹시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용..?
세상의 기준을 자신에게 맞추는 것이 진정한 기만이 아닐까 싶어서요.
옹.. 그럴수도 있겠네용 감사해요!! 근데 저는 사람이 살면서 경험해볼수있는 인생이 본인 한명 밖에 없으니 경험을 토대로한 기준이 본인한테 맞춰진다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본인의 철학이나 가치관이지 않을까용? 물론 과하면 기만이나 오만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남도 해냈으니 나도할수있다, 내가 해냈으니 너도할수있다 요런생각하구 살아가지구.. 아무튼 좋은의견 감사합니당!!
저도 한 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전부 저와 같지 않더라구요. 유전적 요인부터 자라온 환경까지요.
그렇긴하죠!
맞아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특수케이스일 수도 있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나도 했으니 니들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건 오만이자 기만이죠
이거복선이엇네
복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