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고려대학교 학과별 취업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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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공계 -
(공과대학)
건축, 사회환경 93.3 (졸업자 총 25인)
건축공학과 건설 84.8 (졸업자 총 13인)
건축학 78.2 (졸업자 총 23인)
기계공학과 89.9 (졸업자 총 110인, 남 108 여 2)
기계공학부 80.0 (졸업자 총 57인)
사회환경시스템 66.7 (졸업자 총 50인, 남 48 여 2)
산업경영공학 78.5 (졸업자 총 23인)
신소재공학 88.9 (졸업자 총 132인)
전기전자전파공학 87.0 (졸업자 총 207인)
화공생명공학 84.3 (졸업자 총 107인)
(보건과학대학)
물리치료 42.1 (졸업자 총 27인)
방사선 64.0 (졸업자 총 38인)
보건행정 88.2 (졸업자 총 22인)
생체의공 18.7 (졸업자 총 17인)
식품영양 64.3 (졸업자 총 19인)
치기공학 57.9 (졸업자 총 26인)
환경보건 61.1 (졸업자 총 29인)
(생명과학대학)
생명공학부 50.0 (졸업자 총 102인)
생명과학부 30.4 (졸업자 총 140인)
생명산업과학 55.8 (졸업자 총 12인)
생명유전공학 75.0 (졸업자 총 4인)
식품공학 68.2 (졸업자 총 37인)
식품자원경제 74.1 (졸업자 총 59인)
환경생태공학 67.6 (졸업자 총 62인)
(의과대학)
의학과 81.5 (졸업자 총 56인)
(이과대학)
물리학과 89.1 (졸업자 총 43인)
수학과 73.1 (졸업자 총 43인)
지구환경과학 50.0 (졸업자 총 19인)
화학과 57.9 (졸업자 총 39인, 남 9 여 30)
(정보통신대학)
전파통신공학 50.0 (졸업자 총 5인)
컴퓨터, 통신 81.4 (졸업자 총 63인)
컴퓨터학 100.0(졸업자 총 21인, 남 21, 여 0)
(사범대학 - 자연계)
수학교육 45.7 (졸업자 총 39인)
컴퓨터교육 82.6 (졸업자 총 29인)
- 인문계 -
(경영대학)
경영학 80.6 (졸업자 총 380인)
(문과대학)
국어국문 60.0 (졸업자 총 58인)
노어노문 75.0 (졸업자 총 26인)
독어독문 78.6 (졸업자 총 30인)
불어불문 69.6 (졸업자 총 25인)
사학 62.4 (졸업자 총 31인)
사회학 72.3 (졸업자 총 98인)
서어서문 67.6 (졸업자 총 37인)
심리학 73.5 (졸업자 총 53인)
언어학 56.3 (졸업자 총 22인)
영어영문 73.5 (졸업자 총 181인)
일어일문 62.5 (졸업자 총 29인)
중어중문 79.5 (졸업자 총 45인)
철학 45.2 (졸업자 총 37인)
한국사학 50.0 (졸업자 총 22인)
한문학 71.4 (졸업자 총 15인)
(간호대학)
간호학 76.4 (졸업자 총 57인, 남 2 여 55)
(법과대학)
법학 53.3 (졸업자 총 278인)
(사범대학 - 인문계)
가정교육 48.0 (졸업자 총 31인)
교육학 54.1 (졸업자 총 44인)
국어교육 24.1 (졸업자 총 35인)
역사교육 30.8 (졸업자 총 28인)
영어교육 54.8 (졸업자 총 47인)
지리교육 54.5 (졸업자 총 32인)
(정경대학)
경제학 82.8 (졸업자 총 166인)
정치외교학 70.7 (졸업자 총 58인)
통계학 84.7 (졸업자 총 65인)
행정학 69.0 (졸업자 총 86인)
(기타)
국제학 71.4 (졸업자 총 72인)
미디어학 63.5 (졸업자 총 60인)
출처 : 대학알리미 - 고려대 http://www.academyinfo.go.kr/UIPISA/uipnh/unt/unmcom/RdViewer.do
참고로 이 취업률 수치는
"취업자 수 / {졸업자 수 - (진학자 + 입대자 + 취업불가능자 + 외국인유학생 + 건강보험제외대상자)} X 100"
으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진학자는 대학원에 진학하는 사람이겠죠.
한문학과 취업률 ㄷㄷ
중어중문도 ㄷㄷ
의외로 고대 문과 취업률이 낮지 않네요..
사범대가 왜케 낮죠? 임고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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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로 남, 여를 적은 부분은 제가 생각하기에 성비가 특이한 경우.....
생체의공학과 왜저리 낮을까요
그러게요.... '유지 취업률'이라는 항목은 100으로 되어있던데 이건 뭘까요??
님 혹시 다른과들도 유지취업률 나와있나요?
대학알리미 가셔서 직접 찾아보심이....
밋딧 재수?
전 문과라 밋딧은 잘 몰름요ㅠㅠ
고려대 생체의공 재학중입니다.
2014 1월 기준 총 39명 졸업했습니다.
이중 19명은 생체의공학과 대학원으로
8명은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2명 약대,2명 타과대학원
5명은 기업체,연구소로 갔습니다.
즉, 현재 졸업자수가 적고, 대부분이 대학원으로 진학했기 때문으로 설명드릴수 있겠네요
기계공학부랑 기계공학과랑 다른건가요??
글쎄요 ... 전 문과라 잘 모르겠지만 출처 통계에는 따로 나와있었어요
08인가 그때부터 기계공학과 -> 기계공학부로 과명 바꿔서 그럴거에요
08까지 학생들은 기계공학과, 08부터는 기계공학부로 소속이 찍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SEDS님 소환하고 싶네요
태클은 아니지만 ..
이런 수치가 의미가 있나요..?
우리가 잘 모르는 대학들도 취업률 90%!!이런 식으로 광고하는데..
단순 취업률 보다 질이 훨씬 중요한듯하네요..
아무리 연고대라도 인어문 계열은 취업 시장에서는 헬인거는 이젠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인데, 괜히 이런 자료로 합리화 하는 거 같아서..
아무리 인어문이라도 고대 나왔는데 그렇게 소위 '질'이 떨어지는 직장에 취업하려고 할까요? 차라리 취업재수를 하고말지... 신방과 나온 사람이 9급 붙고나서 자살까지하는 상황인데...
일정수준 이상의 대학에서는 거의 30대 대기업 최소 코스닥 상장의 보험 되는 기업에 취직을 하기 때문에 수치는 의미가 있습니다 더구나 고대 내에서의 비교이고요
현실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라고 봐요 어문 계열의 높은 수치는 왜 그런지 옛날부터 잘 이해가 안 가지만
저도 노불독 취업률이랑 보행 취업률보고 좀 놀랏네요
미디어학의 부진 보건행정의 선전이 눈에 띄네요
이과 전화기<<<<
다른대학 보고 싶은데 링크가 이상한거 같아요~
그냥 대학알리미 홈피 들어가셔서 대학검색해보세요 ㅋㅋ
사범대는 임용고사 때문에 좀 낮게 나옵니다 취준생은 취업 실패했을 때 졸업을 미룰 수 있지만 임고생은 시험 떨어져도 무조건 졸업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