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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버렸다 롤체 ..
ㅋㅋㅋㅋ 이공계 친구들 기초과학 노리세요 삼성전자는 지금 한림원으로 거기 돈 몰빵하니까
기초과학 키울 때 되긴 했죠 ㅋㅋ
기초과학이면 자과대 계열인가요 선생님?
저희 사촌누나가 지원받더라고요..
물리학과는 그런거 없나요?
화학
화학과 전망이 괜찮나요?
자연계열에선 화학과가 젤 높져..
물리 아님?
잘못알았나보네유...
ㄹㅇ 자연>공대인가요?
노리라는건 틈새시장이라는 뜻이져
우리나라에서 자연대는 skp아니면ㅋㅋ
서울고려부산?ㅋㅋㅋㅋㅋ
서울카이포공
잘 읽었습니다
메인 미리 축하드려요 글 잘 읽었어요
한가지 유념해야할점 : 애초에 설카포는 학사졸로 마무리하려는 비율이 적다.
오
그런거 같습니다. 근데 설카포 박사하셔도 어차피 교수 안되시면.. 결국은 여기로 오시게 되어는 있어서 차라리 취업하려면 바로 학사로 취업하는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뭐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해외 석박도 하시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설카포 박사하시고... 암튼 박사하셔도, 정출연 안되면 여기 반도체연구소에 오시는데.. 박사분들은 항상 교수로 나갈려고 호시탐탐 노리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대부분은 연구직으로 취직하시지않을까요? 연공 선배들은 거의 취직하시던데.(설카포랑 연고공 차이 꽤 큰거 알아요!)
연공 취업 잘하죠~~ 주로 메모리 회로설계쪽에 많이 포진되어 있는거 같아요~~
전자or컴공 EECS 분야에서 미국 탑스쿨 유학가는거 진짜 ㅈㄴ 힘들어요. 아무리 설카포래도 학점+논문+추천서+영어성적 다 받춰줘여지 탑스쿨 유학가요
ㅇㅎ...완전 엘리트셔야 하는군요
ㄹㅇㅋㅋ
서성한 상경 vs 광운대 전자 학벌 외 동급 스펙이면 광운대 전자가 취업 압살한다고 했더니 쪽지로 욕 오지게 박혔는데...
취업만 놓고 보면.. 광운대 전자가 대기업에는 가기는 쉽죠!!
와 ㅋㅋㅋㅋㅌㅋ
아ㅌㅋㅋ
오르비 ㅄ들 아직 군대도 안가보고 취업도안해본 어린애들인데 멀 알겠어요 ㅋㅋ
서성한 어문도 아니고 서성한 상경은 광운대보다 잘 가지 않나
뭘 잘 가요 ㅋㅋㅋ 연고대 상경도 하방 개박살났는데
근데 문과는 왜 재수하는거예요? 스카이 못가면 줒되는 씹도박인데?
교대,농협대,한의대 +스카이 가려고 재수하는 거 아니겠음?
그게 기회죠.. 전문직 갑시다.. 저도 진짜 요즘 한의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님은 8대전문직 중에 뭐 하나 따보시죠!
수능 보세요 -설상경 졸-
16-17 입사신가요?
이과가 더쉬운건 맞는데 선배님 입사하실때는 초호황기아니였나요? 요즘은 대기업가기 어렵습니다
이게 맞는거같은데...
전자과 취업 잘되는건 팩튼데
글쓰신분 당시만큼의 분위기는 아닌걸로 알아요
애초에 지금 30초반이시면 취준하실때
메모리 초호황시기 그쯤이었던거같은데
애초에 작년만해도 코로나 터지면서 공채 줄고 학사안뽑고 석박위주로 뽑는 추세로 확 바뀌었다고 들었는데요
음... 그렇긴 한데... 요즘도 뭐 사실 크게 달라진건 없어요. 저희 회사 한정해서 이번에 이공계같은 경우는 전체 경쟁률이 서류 경쟁률이 두자리 숫자에요. 공정기술같은 직무는 경쟁률이 10대1정도?? 정말 낮은 경쟁률입니다.(여기에는 흔히 지방대 학점 낮은 사람까지 있기에..)
이번 2020사번부터 2021하반기 사번까지 본 결과.. 반도체연구소에 국민대, 금오공대, 광운대 등 다수 들어왔고.. 파운드리 사업부 같은 경우는 설계나 평가및분석, 공정기술 등.. 진짜 지방대 정말 많아요...
부산대 전자vs국숭세단 전자 이래도 대기업에선 큰차이는 없을까요? 부모님이 계속 지거국은 취업안된다고 내려치기하시네요
오히려 부산대 전자 더 쳐줌
현차기준으로 부대에서 아직도 많이 감
대기업에서 비슷한 급간에서 지방 공대, or 지방 사람 선호하는건 거의 맞다고 알고있어요
어차피 엔지니어들 거의 다 지방 공장보내야해서요
근데 애초에 부대 전자가 국숭세단보다 입결 높지 않나..? 아닌가
맞죠 전자,기계 한정
기계 전자뿐만 아니라 문과쪽도 괜찮은 과는 다 부산대가 압살하는듯? 하위과는 국숭이랑 비슷하고
네 아직은 높긴한데 요즘 지거국 입결이 떡락하더라고요
국숭세단보다는 부산대가 더... ㅎㅎ
업무강도는 어떤가요
부바부죠ㅎㅎ
전 저번주 주52시간을 월~목까지 다 채우는 바람에 금요일 강제 연차썼습니다..
오 이 형은 찐이야 와드 박겟습니다
화학은 좀 어떤가요? 보니까 화공과 더불어서 화학도 꽤 많이 간다 하던데...
화공과는 반도체쪽으로 가기는 괜찮죠. 저희 회사기준으로 공정기술직무에 적합합니다.
sky학벌에서 삼전 연구직에서 정출연 (에트리나 전자부품연?같은곳) 이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름 가능할 것같나요?
적어도 설카포 석사에 해외박사 필수일정도인가요?
보통 서포카 박사는 필수
생각보다 우리나라 박사들이 많더라구요
설카포 학석사, 해외박사 인력은 거의 없을꺼 같아요 ㅋㅋ 거의 비스카이학사 설카포연고석박사분들 많아요. 이분들중에 좋은 논문 쓰시고 연구 게을리 하지 않으신분들이 교수로도 가시는거 같고, 정출연으로도 충분히 가시죠.
카이스트를 제외한 과기원 인식은 어떤가요? 표본이 적어서 뭐라 말하기가 그런가요?
그냥 잘 모름 들어오는 인원이 매우 적어서
대기업에서는 다 아는데 수험생이 뭘 그렇게 잘 아신다고 답글을 이렇게..ㅎ
옆에 부모님한테 물어보고 쓴 글인데요? 다른데는 몰라도 현차 기준 과기원이면 카이 말고 디지유는 입사자가 별로 없는데
저도 부모님께 인사팀에서는 다 안다고 들었는데요? ㅎㅎ 원댓글자가 과기원 인식에 대해 물었는데 입사자 찾기 힘든거랑 인사팀에서 인식이 없는거랑은 다르죠 ㅎ 님께서 원댓글의 의미를 잘못파악하셨어요 ㅎㅎ 원글자분도 인식 좋다고 답글도 달아주셨는데??
입사자가 적어서 선배가 적다는 거는 사내 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요소는 아닌데요? 말 그대로 디지유가 안좋은 학교가 아니라 입사저가 적어 사내 생활에 불리하다고요
현대 연구소랑 상황이 다른가 보네요 ㅎㅎ 과기원 학부 졸하고 들어오는 인원이 매우 적어 한 말씀인데 뭐 "인사하는 분들은 다 아시는데요" 라고 하시면 더 할 말이 없네요 아예 모른다는 것도 아니고 들어와 있는 인원이 적어 인식이 없다는 말인데
인식은 들어와 있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건데 이게 상관 없다 하시면 뭐 그런 거겠죠 ㅎㅎ
네네 현대연구소 ㅎㅎ
인식이 안좋다는 글이 어딨음? 부모님께 물어보셈 서성한 공대에 비해 과기원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적고 디지유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팩트인데 과기원이다 정도만 알지
ㅎㅎ 인사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게 팩트래요 ㅎㅎ
인식이 안좋다는 글이 어딨죠? 저는 그런 글이있다고 언급한적 없는데 갑자기 저한테 물어보시면 저는 모르죠...
아~ 님은 여기서 이렇게 이해를 하셨구나 ㅎㅎ 제가 원글자분이 인식이 좋다고 했다고 말한건 인식이 안좋다는거에 대한 반박을 하려는게 아니고 직원들이 안다고 말하고 싶어서였어요 ㅎㅎ 혼자 너무 가시네요~
현차 연구소는 인사 관여하는 분들 아니면 과기원 출신을 접할 경험도 적고 아시는 분도 적다고 말씀드릴게요 어느 기업 입사담당자께 물어본 지는 모르겠으나 상황히 다른가 보네여 ㅎㅎ
네 어디나 다르겠죠~ 삼성현직자분과 님도 말이 다르니 ㅎㅎ
디지유 졸업자 수도 적어서 특히나 찾기 힘든데 어느 부분이 틀렸다 보시나요..? 전 몰라도 인사에 관여하는 아버지는 아시겠죠?
물어보고 답 달은 건데 메신저가 일개 수험생이라 불편하신가요? 왜 물어보신 분은 아무 말 없는데 혼자 그러시는지
아뇨 ㅎㅎ현직자분도 진짜 좋다고 답글 다셨는데 '부모님한테 물어보니 잘 모른대요' 라고 한것도 아니고 일개 수험생이 잘모름. 이라고 하니까 불편하긴 하죠 ㅎ
ㅋㅋㅋ 저도 일개 수험생 주제에 저한테 뭘 아냐는 식으로 말하시니 많이 불퍈하네요 ㅎㅎ
웃기긴 하네요 일개 수험생이 뭘 아냐고 그러시다가 본인도 결국 부모님한테 들었다 하시는게 ㅋㅋㅋ
ㅋㅋㅋㅋ 미러링인데 ㅋㅋ
좋죠~~ 진짜 좋습니다 ㅋㅋㅋ
복수전공은 잘 안 쳐주나요?
쳐줘요. 제 동기중에 중앙대 문과입학했는데 전과해서 반도체연구소 입사한 친구도 있어요. 전과는 크게 상관 없는거 같아요
문과+이과 복수전공은 어떤가요?
제가 서울대를 항상지망했어서 서울대 농대쪽을 가려구 했는데 이성적이면 한양대 융합전기전자는 쉽게 갈거같은데 그럼 취업면에서는 한양대가 더 나은건가요?
무조건이겠죠,,,? 아무래도 학과가 더 중요하다보니
서울대는.. 거기로 일단 가시죠..
취업따위랑 서울대는 비교할바가 못됩니다..
지나가다가...... 전공이 중요합니다.... 요즘.. 전공중요추세에 따라서.. 의치약이 상위권이 잖아요... 농대 무슨과인지 모르지만.... 잘해야.. 농진청 공뭔 몇자리 안되는거 경쟁해야 갈수 있을수도 잇어요.... 융전은 기업, 기술직공뭔도 길이 더 넓은데...
전남대 전자이신가
전전전 ㄷ
과기원도 많나요
그쪽은 보통 돈 안벌고 연구로 빠지는듯
연대 공대쯤가면 삼성 취업은 어렵지 않은 편인건가요?
요즘은 이과도 취업은 진짜 쉽지 않다고 얘기가 많아서..
부서 따라 다름 페이는 비슷하지만 근무강도 차이나는 경우가 꽤 있는거같음 물론 삼전은 부서별 근무강도 차이가 별로 없는편이라고 듣긴함
국민대 전자 힘 얻고갑니다.
자연과학대(수학,통계,물리,화학) 전공하신 분들도 많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학벌론에 쩌든 수험생들에게 팩폭하는 신선하고 현실적인 글입니다. 아직 사회에 나오거나 의사도 아닌데 뱃지 하나 믿고 아는척하는 의대생도 아니고.. 좋습니다
ㄹㅇ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대학교 일 이년만 다녀봐도 깨닫게 되는데 말이죠,,,
ㄹㅇㅋㅋ 대학생활 좀 하고 막말로 1학년 때 만나는 당장 윗학번 선배들 주변 취업이나 진로 얘기만 들어도 알 내용인데 수험생들은 모르죠...ㅎ
부산 경북 충남 물리학과는 취업시 어떤지 궁금합니다
응용통계(문과)+산업공학(이과복수전공)은 취업시 불이익 없나요?
음 기계공학? ㅋㅋㅋ
ㄹㅇ
저희 아버지도 삼성에서 일하고 계신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지방국립대 (부,경) 진짜 잘쳐줍니다..이과는 과가 100퍼센트 중요함
쪽지 드려도 될까용
저는 학벌<학과<인맥이라 생각합니다
서울대애들은 잘하는 애들은 sssp로 취업연계해서 들어가거나
최소 석에서 박까지 따고와서 애초에 대졸 공채로 들어가는 사람이 적습니다.
서울대에서도 삼전취직하는사람 꽤되는데 절대 적다고못할듯?
공대보다 약대가 나을까요? 인서울 하위권 약대인데... 전망이 대한 안좋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요
전망은 공대가 훨씬 좋긴한데 사회생활 미리 경험해본 결과 약대가 압승입니다…
엄마도 삼디 25년차 정도인데 글쓴 분이랑 똑같은 말 하세요ㅋㅋ 국숭까지도 많이 보이고 서연고 이과 생각보다 많이 없다 + 부서 내에 문과가 없다,,,
그거 25년차라 그럼 나이 많을수록 국숭 많고 최근으로 갈수록 적어지는 건 맞음
저쪽 부모님이 그런것도 다 아시겠죠 생각없이 자기 동기들만 보고 말하겠습니까 후배들도 염두해두고 이야기하는거지
저희 부모님도 똑같은데요..? 첨 얘기할때 부대 국숭인아 출신 많다고 하셨다가 최근 물어보니 다시 알려주셨는데 당연히 자기 주변인들 학벌만 알지 신입들 학벌은 잘 모름 자기 파트아니면
제발 교차하지마라.. 인생 힘들어짐 ㄹㅇ
때려죽여도 전과할 자신있으면 해도 됨
분위기 환기되고 좋은 글이네요
sky인력은 핵심인재로 따로 인사과에서 관리하고 이게 뭔가용?
생산직 이런 거 말고 핵심 "연구직"으로 채용하는거요.
생산직은 기계 만지는거고 연구직은 사무직(서울에서 일함) 이런건가요? 음 학벌이 중요하긴하네요
근무지는 어디신가요
수원이겠죠
평택이실수도? 요즘 그쪽으로 많이들 간다고하는데
그렇군요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요 아빠랑 똑같은 말씀하심
네카라는 어떤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용
거긴 여기보다 학벌 더 안볼수도 있을듯
다니는 근무지에 여자 회사원분들 많이 계시나요..? 대기업 남녀비율 아시는 분 있으신가용..
삼전 아마 제 기억에 7:3에서 8:2 정도 될걸요
주식 뒤져보다가 본 거 같음
아님말고
그러면 여자는 학벌이 남자보다 더중요하겟네요,, 안그랴도 적은인원을 뽑으니까..
?공대 남녀비율 생각해보시면 답 나오죠
비율 정해놓고 뽑는 건 아니에요
공대(전화기 같은 곳) 남녀비율 찾아봐보세요
?
이건 뭔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공대 들어오는 여자 인원이 압도적으로 적은데, 아웃풋이 5:5 가 될 수 있나...?
ㄹㅇㅋㅋ 괜히 자조적으로 남탕이란 소리까지 가끔 들리겠어요..
? 애초에 전자과 기계공핟과 이런데가 성비가 7:3이니 그렇죠
힉......
기계공이 어마어마하지 않나요ㅋㅋ
성비가 거의 9:1에 심하면 10:0에 수렴한다던데
초등학교로 돌아가서 분수개념부터 다시 배우셔야 할듯..
와 ㅋㅋㅋ 진짜 이따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그저
(전부 아니고 대다수요) 여자가 남자보다 능력이 딸리니까 많이 안 뽑히는거지 ㅋㅋ 수학 만점자 / 과탐 선택자 비율만 봐도 이공계열이 얼마나 남초인지 보일텐데 ㅋㅋ
탈퇴하셨네
아버지도 현재 삼성 반도체 R&D 컨설턴트 프로젝트 중이신데 거의 똑같은 말씀하시네요! 취업 자체와 안정적인 연봉은 공과가 압도적으로 유리하죠, 숭실대 전전 > 서성한 경영 도 충분히 공감가는 말이네요. 단, 현실적으론 스카이~서상한이 아니면 대기업 내에서의 올라갈 수 있는 상한선이 명확하게 정해져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마 그게 스카이~서성한의 메리트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 (물론 스카이~서성한 간다고 해서 모두 진급을 잘하는 건 아닐테죠)
아마 학부불문 서카포 박사 정도를 따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sky가 임원수가 많긴하지만 전체의 30%정도 됩니다. 확률적으로 될확률이 높긴한데 상한선이 정해진건 아닌걸로 알아요.
ㄷㄷ 나머지는 실력무관 일정직급이상은 절대불가ㅋㅋㅠ
상식적으로 상한선이 있을리가.. 공직사회도 아니고 사기업은 그저 돈잘벌어주는사람이 최고인데
아... 지금이라도 전과할까요... 문과에서는 수시로 sky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과가면 잘해봐야 지거국이겠지만 이래도 전과가 답인가.....
복 수 전 공
복전한 사람이랑 애초에 해당 전공으로 입학한 사람이랑은 차이가 있는데..
요즘은 학위에서 차이 없애는 추세 아닌가요 잘 모르겠네요
학교 간판에서의 차이를 없애려는 추세죠
복전이냐 or 해당 전공으로 입학했느냐는 중요함
놉 차이 거의 없어요 다른 덴 몰라도 현대 기준으론 그런데 아마 비슷한 상황일듯
저는 선배들한테 건너건너 들은건데... 그래도 나름 정확할 겁니다.
참 오르비에서는 전과 복전을 안해봐서 그런가 너무 쉽게 얘기하는거같네요
ㄹㅇ 신청하면 되는줄앎 다들
그냥 신청하면 되는 대학도 있지않은가요 진짜모름
서강은 편하죠
전과 복전 자체가 본인 원래 전공부터 잘챙기고 그다음 할수있는건데
여기서 복전 전과 하라는 목적은 원래 전공이 안맞아서 바꾸려는건데 그렇게 하면 하기 힘든걸 모르는거같아여 ㅋㅋ
전과는 힘든건 아는데 복수전공은 요즘 외대나 서강대너 과기원들은 의무적으로 하고있는 대학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서요
의무적으로 하더라도 복전도 to 있는걸로 아는데
요즘같이 전자 전기 소프트 쪽이면 그것 나름대로 경쟁이 생기겠죠..?
혹시 고등학생이신가요? 되도록 이과가세요..재수하는한이있어도
결론
문과 취업 개빡셈
이과는 전공!
문과는 과탐을 죄다 쌍으로 5등급을 쳐맞아도 이과를 가야한다.
삼전 파운드리 화이팅
지나가던 취준생인데 지금은 취업하기 진짜 빡셉니다. 연고 서성한 공대생들도 삼전 서류탈락당하고 난리에요 ㅠㅠ. 문과보다는 상황이 확실히 낫긴해도 예전같지 않아요
결국에 본인이 프로젝트 + 대회 + 포트폴리오 꾸미는게 답아닌가용 요즘에는...? 제 주변 공대 선배들은 다 그러던데 궁금해서 여쭤봐요!
넵 학부연구생,공모전,학점 골고루 다 준비해야져
항상 궁금했던건데 공대도 과가 ㅈㄴ 많은데 공대생이라고 하기엔 너무 범위가 커서 그런데 딱 연고서성한 전전은 취직이 어떤가요?
몇년 지날때마다 난이도가 지수함수네요...
그건 그 친구들이 생기원이나 종기원같은 극소수 뽑는 쪽에 지원하는거에요.. 그냥 일반적인 메모리,파운드리,무선 등 연구개발 지원하시면 무난해요..
같은 공대일때 적성에 맞을것 같은 학과(생명공학)와 취업 잘 되는 학과(전화기)중 대기업 가기는 어느쪽이 낫다고 보시나요,,? 학교는 경희대 생각중입니다
후자는 물리를 너무 못해서 고민중인거라ㅠㅠ...
대기업 가기는 당연히..
가서 학점 그지같이 받고 아무데도 못갈까봐...
문과는 문과 나름의 길이 있지 않을까요?
ㅎㅏ... 경영 새내기 울고갑니다
스카이서성한 같은 학벌이 아니고 부산.경북.인하 공대 정도 학벌인 경우 삼전같은 대기업에선 최대 몇세까지 다닐 수 있나요..?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하도 대기업은 잘리기가 쉽다해서 여쭤봅니다
저도 궁금해요, 평균 근무기간이 짧은 편이던데
자기가 다니기 나름입니다.
흔히 60세 정년까지 자기만 원하면 다닐 수 있습니다. 정말 깽판치는 사람도 어떻게든 짜르지는 못합니다.
다만, 저희는 고과를 받는 사람들이기에 책임급(과,차장)에서는 그리 차이안나지만 수석(부장)을 다는 시점에서는 동기 후배들과 차이가 발생하기에 이때 자의로 떠나야겠다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보통 50대 전후입니다. 근데 그런거 상관없이 과차장급으로 편하게 다니시는 50대후반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년은 자기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반도체사업부는 구조조정이라는게 없습니다)
교대 가는게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교대도 이제 광역시나 서울쪽 임용은 경쟁률 1대1 이렇게 안나올걸여
그쵸 쉽진 않겠죠...수ㅏ웟으면 입결이 이렇게 안꼬라박았죠
근데 아예 더 나쁜 선택은 아닐거같다 뭐 그런 의도였어요 저는 ㅎㅎ..
지금 교대가면 서울경기 최소 4대1 지방 대략 3대1이에요
ㅏ
그리고 허수라고는 없고...음...개빡세네요..
그렇다고 다른 곳도 쉬운 곳이 없기에 마냥 헬은 아닙니다.
전북대 화학공학과 국민대 신소재 전자화학재료공 어디를 추천하시나용 아무래도 경재적 측면에서 전북대가 집하고 가깝고 국립대라 부담이 없는데... 국민대가 그 정도 비용을 감수할만큼 메리트가 있을까요??
전북 지거국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전남은.. 안되나요?
전북은 좀 지거국이라기엔 확 떨어져서.. 전남이면 닥 전남인데 국민대가 더 나을지도?
연대반도체랑 약대 중에 고민중인데 반도체연구개발직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실수있을까요??
과기대 동국대 공대는 괜찮은거죠..?
화공은요??
정시 기준 문과 서성한 상경 vs 이과 부산, 경북 간판 공대 : 전자가 더 들어가기 빡세보이는데 역시 문과는 힘들구나
취업길이 다르니까 당근 금융권은 전자가 훨씬 나음
컴공은 없나요??
전자공학과 기준으로 건동홍vs인하아주vs부산,경북중에 어디를 더 쳐주나요?
저 글이 그 비교가 무의미 하다는 내용이에요 결국엔 본인 능력이죠 ㅋㅋ 언급하신 학교들 나오시면 디메릿은 없을겁니다 물론 메리트도 없을거고요 자기 능력을 키워야돼요
감사합니다!
굳이 나누자면
서울에 대한 꿈이 있다 / 점수 남기기 싫다 / 아웃풋도 좋은 편 ! >>> 건동홍
가성비 좋은 (입결은 좀 낮 / 아웃풋은 인서울 그 이상 보여줌 매년 / 집이 인천+경기) 곳을 가고 싶다 ! >> 인하 아주
집이 지방이다 !(아웃풋도 입결에 비해 할당제 때문에 매우 좋음) >>>부산 경북
이 맞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ㅎㅎ
네... 서울 살고있는데 아웃풋때문에 인아 생각해봤는데 그냥 점수맞춰서 가야겠어요
결국 본인 선택이죠 뭐 모두 훌륭한 대학교 입니당
환경생태공학? 이런거나오면 삼전못감?
사람 살리는셈치고 댓글 남기는데 환경과 가지마요...탈출각마려움
반수하는데 대학급간을 존나 내리더라도 전화기가는게맞을까요 성적이 갈수록떨어짐..
ㄹㅇㅋㅋ
환생공,,,,,,,환경에 생명,,,,진짜 환장의 콜라보네
님은 어떤선택할거임 급간떨구고 전자가는게맞음?
광운대 화학과 다들 어찌 생각하시나요?ㅜㅜ 재수 너무너무 하기 싫고 두려운데 부모님이 재수하라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반수
이거는 학교 보다도 과가 문제네요
지금 자연과학대는 절대 가지마세요
자과대 공부가 정말 하고싶은게 아니라면..
sky인력은 핵심인재로 따로 인사과에서 관리하고, 서성한급 출신도 과에 따라서 핵심인재로 분류된다고 해요
<<<<<<<<실력은 하버드여도 지잡대이면 핵심인재가 될 수 없는거죠?ㅠ
그건 아니죠.. 저희 부서에도 지방대이신데, 특특진으로 2년 일찍 책임다신 선배님도 계신걸요.. 일단 출발선상은 sky,과기원 학교들이 먹고는 들어가죠.
영남대 전자랑 충남대 동물자원과학부면
영남대 전자가 낫겠죠?ㅜㅜ
취업하려면 일단, 저는 학교 수준은 부산대, 경북대, 인하대, 아주대, 국민대? 정도 수준만 되어도 전공이 전자공학, 기계공학이라면 대기업에는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간판이 영향을 미치는거죠?
대학 블라인드 처리는 첨듣는말이죠?
네! 회사에서 선호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대기업 마지노선 학교들은 지방대 기준으로 부경대,금오공대,영남대,충남대 같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skp도 아니고 sky라고 특별취급하는건 신기하네요
ㅇㄱㄹㅇ ㅋㅋ
화공은요?
복전으로 전기전자는 어떻게 대우되나요??
제가 알기로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공기업 블라인드가 많아지기 시작하고 지방이전도 꽤 해서 스카이애들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사기업으로 많이 가는 추세라 들었어요. 이제는 삼전에 스카이 서성한애들 점점 많아질듯?
복수전공이랑 해당전공 입학자와 차이가 있는 건 아는데 그러면 전과한 사람이랑도 해당전공 입학자와 차이가 날까요?
저 홍익대는 어떤가요?
화공입니다
부모님 말씀 들어보면 LG도 마찬가지ㅇㅇ 대기업 가려면 공대생이 훨 낫다더라고요. 전공만 잘 맞추면
근데 취업의 질도 한번 따져봐야할듯
스카이 서성한 상경 취업vs 지방대 전자과 취업
물론 저도 공대생입니다 오해 ㄴㄴ
취업 자체는 전자과가 쉽겠지만, 서성한 상경이 취업 성공만 하고나면, 연봉이나 회사 내에서의 벨류가 높아지겠죠 ㅎㅎ, 단지 상경 취업의 벽이 꽤 높아서 중경외시 상경도 취업이 힘들다 한거구요
네 저도 백번 공감해요. 지금 남학생 기준으로 졸업하면 최소 6년후인데 그때도 지금처럼 취업난일지 한번 고민해봐야할거같아요. 취업만 된다고 하면 높은상경대가 더 괜찮을거같아서
20대때 공부하고 싶은것이 상경이라면 상경 백번 추천합니다 ㅎㅎ
몇년사이에 취업시장 불황이 더 심해져서 본문보다 상황 훨씬 안좋음 공대도 포함
삼성은 학벌 안보는곳으로 유명하지 않나요? sk가 많이 보는거로 유명하고.
와,,, 교차 바로 접어야겠어요..
부산대 화학/전북대 전자/ 충남대 전기 또는 정보통신 어디가 좋을까요?
아빠가 이 쪽 가려면 전기보다 정보통신이 훨 낫다고 하시네요
충대요.. ㅎㅎ 아 화학공학이면 부산대 화학공학.. ㅋㅋ 거기 졸업하시고 여기 공정기술직무 지원하세요~
거의 몇년 전 얘기
원서 그냥 전자로 밀어야겠네요
인하대 만세
혹시 나이가 조금 많으면 입사하기 힘들까요...?
해외에서 대학다니기로 정해서
29살쯤 학ㆍ석사 졸업예정입니다.
나이가 정말 걸림돌이네요 (남자입니다)
이 글 진짜입니다… 문과는 진짜 힘들어요 상위권 문과 대기업 준비보다 전문직 준비가 더 많고 이과는 숭국광항에세단 이 라인도 본인이 열심히 하면 삼전도 가고 다가요 학벌 많이 본다는 sk도 인하대만 되도 꽤 갑니다
부산대 전자공학과
경북대 전자 꺼억~~
외대 일반 어문 VS 지방교대 취업은 닥후임 그럼...?
지금이랑 거의 시대가 다르다고 할정도? 아닌가요?
그때 집값 지금 집값만큼 차이날듯ㅋㅈㅋㅈㅋ
저희 회사 기준으로는 오히려 요즘 더 쉬워진 느낌이 더 드는걸요.. 물론 다른 기업은 아니겠지만요 ㅠ
근데 아직도 부산대,경북대,인하대 같은 탄탄한 공대면 대기업 취업 남부럽지 않게 합니다..
학교 간판은 입사보단 입사 후 승진에 더 영향이 있다고 하시던데.
주요 보직에 과 선배가 있어서 얼마나 끌어주냐에 따라서 고위로 갈수록 승진 여부 달라진다고 들음. 앵간하면 승진하는 대리 과장보다는 차장, 부장같이 관리직쪽으로 넘어갈 수록 특히.
너무 쉽게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안 믿으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아빠가 LG 다니시는데 이과가 대기업 취업하려면 서성한은 나와야 된다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중경외시가 마지노선이고요. 중경외시를 간다고 해도 대학원은 무조건 스카이로 가든지 해야 한다고 하셨고..물론 작성자 분 같은 케이스도 있으시겠지만 그럼 문과만 취업난이겠죠.
LG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물론 그런 인식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공계기준 부산대,경북대 수준에서 LG전자 엄청 갑니다.
결론은 필요한 인력이 전자, 반도체분야에 많고 전공실력 얼마나 뛰어나는냐에 달린거군요. 부산대,경북대 공대도 입결이 높은걸로 알고있는데, 기업체에서 똑똑하고 바로 일할수있는 준비된 사람을 뽑는거네요. 헌데 메모리 회로설계는 어떤거로 나이들어서까지 일할수있나요? 거기서도 대리/차장/부장/임원이 있는거죠?
메카트로닉스 학과가 전자공학+기계공학 베이스라고 들었는데 메카트로닉스 학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쓴이가 학벌이 아주 좋지 않아도 삼성에 들어갈수 있었던, 삼성이 글쓴이를 뽑은 이유에 대해 생각해봐야할 필요도 있음. 도리어 더 쉽지 않다고도 생각이 듦.
한국산업기술대 전자공학과 입학 예정인데 반수해서 부산대 같은 지거국가는게 더 낫나요?
가면 더 좋겠죠.. ㅎㅎ 학벌은 평생 따라 가는거니까요..
교차지원 막으려고 여론몰이하네
재밌다
다들 이상한 쪽으로 글이 흘러가는데..
살아가면서 학벌 엄청 중요해요.. 일단 학벌 최대한 높게 가시고... 전과나 복전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제 말은 대기업 취업에서 전공이 정말 중요하니까 자기 전공 열심히 파면 충분히 대기업 갈 수 있다는 글입니다..
그리고 일단 학벌은 좋고 보는게 맞습니다.
기계과 전망이 예전과 다르게 다소 어둡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계과 재학중인데 선배님들 말 들어보면 아닌 걸 알면서도 자꾸 신경쓰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예전보다는 확실히 줄었지만... 취업에는 큰 무리 없다고 생각해요~
숭실대 붙었는데, 연고서성한까지 올릴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재수 또는 반수를 하는것이 옳은 일인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당연하죠...무조건 학벌 높일 수 있으면 해야죠
성대 공학계열인데ㅠㅠㅠㅠ전기전자도 넣어볼걸그랬나
성대 공학계열가면 전전으로 복전 엄청 많이해요!!
아주대 내에서 전과 준비중인데 아주대 전자공 vs 아주대 소프트웨어공(컴공) 고민중입니다 ㅜㅜ 어떤 과가 취업에 더 유리할까요...?
프로그램쪽 자신있으면 거기로 가는게 맞고, 하드웨어적으로도 넓게 보려면 전자가 좋을꺼 같아요~~
건국대랑 경희대 국제캠 어디를 더 높게 쳐주나요? 공대기준이요!
전기 하고 전자 둘중 어느곳이 대기업 취업시에 유리할까요? 전기를 가는것이 학교를 낮출만큼의 메리트가 있을까요??
인하대. 경희. 시립
전자공학ㆍ컴퓨터공학 순위를 여러측면에서 어떻게 둬야할까요
고려대 어문계열로 입학해서 이중전공 혹은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려대 이중전공이 잘되어 있다고 하나, 현실에서 차별 받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인설 전자 졸 앞두고 있는 제 입장에서 반은 공감되고 반은 공감하기 어렵네요. 좋은 글이고, 쓴이 분의 말이 거의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기업 취업의 경우 옛날에는 취업 호황에다 닥치고 학벌이었고, 그러다 14학번까지는 학과얘기가 맞긴 했으나, 15부터는 죄다 공대라도 취업 말도 안됩니다. 스펙도 굉장히 상향평준화 되었기에 학벌도 좋아야 합니다. 학과도 화공이든 기계든 반도체를 조금씩 건너 배우기에 원서 넣을 때 예전만큼 전자공학과메리트가 크진 않네요. 제 친구들 보면, 입시에 재필삼선(재수필수 삼수선택)인 것처럼 의도치 않게 자대 대학원 엄청 들어갔습니다. 1학년 땐 호구같이 자대 대학원 누가가냐고 했던 친구들이요.. 3년 전만 해도 쓴이분 말이 맞을 것 같으나 요즘은 괴리가 좀 있네요.. 공대도 와서 공시나 전문직준비로 엄청 가더군여,,
저보다 어린 친구들 위해 몇 마디 해주자면, 라떼 입시는 전화기시대였고 그 중 화공 1티어였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엄청 떴었거든요. 그런데 군대갔다오고 졸업쯤되니 이젠 전컴시대라더군요. 컴공도 막 엄청 대단한 걸 배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주변에 코딩 좀 한다는 애들은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고 적성잘맞는 애들이지,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만 잘하는 경우는 거의 못 봤습니다. 오히려 태반이 못 따라가더라구요.. 하고자 하는 말은 입학시즌과 졸업시즌의 편차가 크더라는 겁니다. 시대가 빨리 변함에 따라, 특히 남자는 군머때문에 그 괴리가 더 클 겁니다. 저도 반도체가 뜰 줄 알고 전자 간 게 아닙니다. 어머니가 전화기 중에 선택하라셨고, 화공은 그 시절 지금 컴공처럼 입결이 올라갔으며 그래도 남고-공대-군대 커리따라가는데 기계는 좀 에바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전자왔습니다.(실제로 동기 기계 100명중 여자3명이라더군요. 1등급도 4%인데; 팀플하면서 휘날리는 샴푸향 한번은 맡아보고싶었습니다.) 학과 선택에는 여러 변수가 작용함을 인지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소프트웨어 vs 데이터사이언스 차이 있나요??
비메이저공대>메이저공대 전과는 취업에 영향 없을까요?
신소재학과도 삼전 많이 가나요?
신소재학과에서 반도체쪽으로 공부해보려 하고 복수전공으로 전전 또는 컴공을 배우려 하는데 이렇게 공부해두면 취업준비나 취직 후 직장생활하는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문과 스카이서성한도 전문직 고시 준비한다해도 그중 10%만 빛 보고 나머지는 떨어지면 절반이상이 공기업 행인데 지방인재로 들어온 지거국 출신이랑 다를바 없어지는셈 오히려 들어가면 다포기하고 꿀빨수도 있지만 학벌 아까워서 욕심 내는 순간 엘리트라고 일 ㅈㄴ게 시키고 구름. 공기업가면 추후 커리어는 박살이고. 그나마 원래 될놈인애들은 로스쿨 사기업 잘만 가서 괜찮은데.. 본인이 엉덩이 무겁고 시험에 강하다, 좀 인싸성향이 있다 싶으면 상위권 문과 가고 아니라면 이과가야 나중에 덜 괴로울듯
절반이상이 공기업이면 엄청난거죠 그마저도 못감
결론: 이과생들은 교차지원 하지 말고 그냥 성적대에 맞는 이공계를 가자 (?)
아이 글 내려주세요ㅋㅋ
교차한애들 다시 방빼면 어떡해요
어차피 반수, 복전,전과 하려고 쓰는 애들이라 큰 타격 없을듯
아스믈은 어떤가요 ㅋㅋ 삼성 이직러들이 많네유
컴공은 어떤가요?
근데 궁금한 게 저희 나라 공학도를 받아주는 대기업 들의 to가 그렇게 많은가요??
산공 출신도 많은가요??
전북대 출신도 있나요..?
충남대 전자 vs 아주/인하 산업공,신소재공,생명공 이 정도는 어떤가요... 참고로 집은 충청이고 학비는 상관 없는데
아주 인하가 충남대 지역인재/전자공 메리트 버리고 갈 정도 메리트가 있는 학교일까요..
학벌차이 없다고 언급된 학교들이 부산대 경북대여서 고민되네요.. 충남대는 마지노선으로 적혀있길래
기계는 점점 나락... 현차에서도 내연기관 싹 빼더라구요.. 삼전가려면 부가적으로 해야 되는 것도 많고
단국대 전자전기는 취업이 힘들까요?
취업을 못해서 중소를 가든 대기업을 가든 탑티어 공기업을가든 ㅋㅋㅋㅋ
어차피 우리나라는 전문직, 특히나 메디컬 아니면 인간다운 삶은 포기해야하는데 무슨소용임?
메디컬도 쉽지 않을껄요 ㅋㅋㅋ 환자들 보는게 쉬운줄 아시나
핵심인재 풀에 등록되면 어떤 이점이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