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수능영역 반영비율 달라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 지원해야

2021-12-23 08:13:22  원문 2021-12-23 03:05  조회수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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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모든 입시기관의 등급 커트라인 예측이 빗나갈 만큼 난도가 높았던 ‘불수능’이었다. 30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의 고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올해는 정시에서 변화 요소가 많다. 수능이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져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자연계열 수험생이 인문계열 모집단위로 지원하려는 경향이 높다. 모든 약학대학이 학부생을 선발한다.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 정원이 확대됐다. 2022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6553명으로 지난해보다 894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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