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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성적이면 국숭세광되실텐데 인서울라이프 원하시면 국숭세광 쓰시지... 그리고 부모님말씀이 다 맞는거 같긴하네요..
제가 성적이 기이해서 에리카는 국어 반영비가 낮고 수학이 높아서 되요 반대로 국숭 은 국어 반연ㅇ비 때문에 위험해요 ;:
일단 학교를 가시고 반수나 편입하세요
그게 더 안전하고 정 시간이 필요하다 싶으면 2학기 휴학내시면 할만할 거에요
재수한다고 떼쓰는건 저의 잘못됨인건가요?
저는 재수는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부담이 좀 되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에요.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인사쪽에서 일하시는데 서연고 밑에는 그냥 비슷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대학을 잘간 것은 아니라서요.. 물론 이거는 제 아버지만의 의견이실 수 있는데 솔직히 저는 못믿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셔서 말씀드립니다...
정성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계속 생각해봐야겠내요,,
1년 내내 열심히 했는데
부모님이 오해를 하셨다는 건가요?
열심히는 했지만 빈틈은 분명히 보였던거 같아요 공부적으로는요
공부외적으로 학교에서 부모님한테 전화가 간적이 좀 있었거든요 ,, ,,
비용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은 못하겠네요
네 화이팅하세요
동기중에 지방 출신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면 서울라이프에 동경, 환상 같은게 있었던 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제가 같은 입장이었더라도 그랬을거 같긴 합니다. 솔직히 충남대가 충청도에서는 부족한 학벌이 아니지만 서울쪽 취업해서 올라오게 되면 서성한 나오는게 훨 낫긴 하죠
지방에서 보는 지거국과 서울에서 보는 지거국간에 어느 정도의 간극은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 거의 대부분 다시 돌아갈 생각 안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건 그만큼 서울 라이프에 만족한단 의미 아닐까요? 부모님 말씀이 대체로 맞으시긴 하지만 저도 수의대 다니다 의대로 트는 바람에 돌아돌아 오긴 했지만 인생 살면서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위해 1년을 투자한다는 거.... 그렇게 헛된 과정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성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부모님한테도 말해볼게여;;
서울라이프 환상은 강남구사는 제 동생도 있었어요. 근데 실체가 없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