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나무위키킬링타임 [928694] · MS 2019 · 쪽지

2021-12-21 00:46:52
조회수 199

그냥 내 자신이 소름끼치도록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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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6시간자고 일어나서 2시간은 생존에 쓰고 남는 16시간을 모조리 공부에 처박고도 올해 의대를 가네 마네 죽네 사네 평가원을 죽이네 살리네 하는데 나는 하루에 예닐곱시간 조져놓고서는 탈진해서 심지어 뿌듯함마저 느낀다는게 어이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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