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997명, 사흘 연속 1000명 안팎…신규확진 5318명

2021-12-20 11:02:57  원문 2021-12-20 09:51  조회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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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간 지 사흘째인 20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000명에 육박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엿새 만에 5000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53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7만417명(해외유입 1만6388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이 5258명, 해외유입은 60명으로 나타났다.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6236명)보다 918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5817명)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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