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는 가슴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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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무슨 대학이 현실 상위 몇 프로고
이런 건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스스로 떳떳하게 사세요.
다들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대학이
하나쯤 있잖아요?
그곳에 가지 못하더라도 당신이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걸로 진짜 만족하세요?
저는 죽어도 가야겠어서 다시 했습니다.
그 학교 졸업장을 가지고 살아갈 생각을 하니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나약해보여서
참을 수가 없어서 다시 했습니다.
님들도 혹시나 학벌 열등감을 가지고 살 바엔
열심히 해서 쟁취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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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조아하는 사람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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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끼고 1
해도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