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간호 vs 건대 특성화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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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나을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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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죠이건ㅋㅋ 만약 저라면 간호학과 너무싫어해서 닥후요
전과 생각해도요?
글쎄요.. 원하는 과로 100퍼 전과할수있다는 보장이 있다면(전과가 쉽게된다는 보장) 모르겠지만.. 만약 전과실패하면 어쩌시게요..
중간호 병원있고 좋긴한데 진심 쓰리디직종이라 ㅇㅅㅇ;; 이건 간호/비간호의 문제입니다
전과 안쉬워요 쉬우면 죄다 대학 간판만보고 대학가죠
전과나 복전 진짜 쉬운게 아닌데..
본인이 무엇이 목표인지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과 선택을 이곳에서 물어보시면,
다른분들의 주관적인 생각이 본인의 앞날을 결정하게 되는것이니까요.
저는 간호학과 선택을 권합니다.
일단 간호학과는 요즘 너무나 힘든 취업에 자유할수 있습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는것입니다.
또 어찌보면 너무나 좋은 혜택?이라 할수 있겠지만 혹 결혼 하셔서 본인 아이들을 유학 보낼 생각이 있으시면 취업이민 100% 받아주는것이 간호사입니다.
미국으로 갈시에도 화이트칼라로 될수 있는 지름길이고요.
(현재 기준이니 변 할수도 있습니다. 의사는 미국에서 미국 라이센스를 따지 않은 이상 미국서 개원 못합니다)
간호사 힘들다고 하지만 취업을 하시면 안 힘든것이 없습니다.
특성 화확부 좋습니다.
하지만 여자 화학부 취업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연구직으로 가려해도 기본이 석박이고,
대기업 취업시 여자라는 것이 많이 불리 합니다.
혹 약전 생각하시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의전을 생각하신다면 2015학년도 부터 학부로 1000명이상의 정원이 내려옵니다.
의전인원이 많이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2019년도 까지 의전은 몇개교 의전 빼고는 의대로전환됩니다.
주위의 대학교 4학년정도되시는 분들이나 사회생활에 대해서 잘 아시는 어른분들에게 조언을 구해 보셨으면 합니다.
특성 화학부 x -> 특성화 학부
화학전공 x -> 생명공학에 특성화된 학부
약전x -> 2+4년제 약대
죄송합니다.
특성화학부가 생명공쪽이네요.
위 글에서 특성학부쪽으로 보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약전이 아닌것은 알고 있습니다.
2학년때 peet 보고 들어가는것도요.
그냥 보통 약전이라 하면 통합니다.
태클걸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신지원하나 할껄 좀 후회되여..
과의 진로가 확연히 다르네요.
중앙대가 건국대보다 한급간 높은 대학임은 자명하나,
이것은 대학간판 보다는 과를 보고 가셔야하는 상황입니다.
간호랑 특성화학부 자체가 성격이 많이 다른 학과이니,
간판은 배제하고, 학과를 보고 더 마음에 들거나, 무엇보다 적성에 맞다고 생각되는
과를 가심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간호학과 계열 진학의 경우에, 취직이 보장되나 간호계열 외에
종사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이 염려되는 점이고,
화학 생물 계열로 진학시, 화학 생물 관련 다양한 분야에 진출이 가능하나,
가능성이 높은 것이지, 현실적으로 그 직종에서 승승장구하기엔 곱절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대부터 건대 사이에 화학 생물 관련 과가 한둘이 있는게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