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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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도 버벅대고..ㅠㅠ
준비를 좀 덜해서 그런건지..??
영어과외하는데..ㅠㅠㅠㅠ
죽겠네요...
과외하시는 분들은 준비 얼마나 하시나요???
아참 과외란게..처음에는 안구해지다가 하나 구하니까 그 부모님이
또 추천해주셔서 하나 구했고... 그 소문에 엄마친구분이 또 부탁해서
과외 급 3개 되었어요...ㅋㅋㅋ
그건 좋은데...ㅠㅠ 잘해야할텐데..ㅠㅠ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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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도 하려고 하는데 진짜 어려워 보여요
와 대박이네요....
좋겠다... ㅠ
감사요 ~ ㅋ 문과지만 수학을 잘해서 수학하고 싶었지만...교육과정바껴서..ㅠㅠ
미적분 공부하다가 때려치우고 고1밑으로만 하고 잇음.. 그리고 영어만...
아... 좀 힘겨울듯...ㅠ
근데 대학 입학전에 과외구하신건가요??
괴외는 어떻게 구하셨나요? 방법좀....ㅠㅠ
부모님 친구분을 통해서 처음에 구했구요... 물론 가격은 정말 싸요..ㅠㅠ
그리고 부모님 친구분의 친구분의 소개를 받았어요... 운이 좀 좋았죠..
그리고 부모님 다른친구분도 해돌라해서 3개 되었어요.......
중요한건 일단 좀 싸야할듯... 전 재수할 때 과외 40만원 받고 3개만 해도 120이다~
라고 좋아했지만...ㅠㅠ 저희집 근처가 잘 사는 집들이 많이 없어서..
25만원 받고 하고 있어요...
저도 수능보기전에는 그런생각했는데... ㅎㅎㅎ
대학입학후에는 더 비싸게 받으세여~ ㅋ
그러고 싶어요~ ㅋㅋ 서울은 좀 싸다고 하던데... 2개정도하면서 생활비 스스로 벌고 싶네요...ㅋ
저도 과외하면서 버벅거린다는....
먼가 부끄럽지 않던가요??ㅠㅠ 전 부끄러워 죽겠음..ㅠㅠ
학생이 완전 바닥이라서..(100점대..) 잘 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그렇네요... 공부 좀 해야할듯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