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한 병당 118만원" 미모의 인플루언서 일주일간 8300만원 벌었다

2021-12-17 13:29:36  원문 2021-12-17 06:53  조회수 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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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자본주의 사회에선 방귀도 돈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 미국의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방귀를 팔아 일주일에 8300만원을 벌어 들여 화제다.

외신 등에 따르면 호주 TV쇼 ‘90일의 약혼자’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스테파니 매토가 최근 자신의 방귀를 담은 병을 1병당 994달러(약 118만원)에 팔아 일주일에 8300만원을 벌어 들였다.

스테파니는 그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극적이고 야한 사진을 올려 팔로어를 늘려가며 이와 같은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많은 양의 방귀를 팔기 위해 콩,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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