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23필독)))))))☆☆내신1등급씩올리는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816863
교과나학종을준비하는수시러들에게 쏨한다.
출제위원이 매년마다 바뀌는 수능도 찍기특강이 어느 정도먹히는데 내신에서 찍기공부를 안한다는 것은 진짜 바보같은 짓이다.
다들 학종이나 교과가 내신이 제일 중요하다는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최상위권이 즐비한 오르비에는 의치한약수 교과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사람들은 특히나 등급 하나하나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의치한약수 교과를 노리는 친구들에게 구하는 팁은 모의고사공부vs내신공부 중 무엇을 먼저해야하지 갈등할때 무조건 내신 공부를 해라. 내신은 재수해도 안바뀌지만 수능은 재수하면 바뀔 가능성이라도 있다.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1년을 듣는 과목이면(국영수과같은메이저과목) "같은 사람"이 4번의 시험을 낸다.
그리고 그 선생님이 너가 학년이 올라갈때 같이 올라오면 그 선생님의 시험을 4번도 넘게 보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1학년때 수학 가르치는 선생님이 2학년때 올라와 수학1, 수학2를 가르칠수 있다는 것이다. 흔한 일이다)
내신은 수능이랑 다르게 출제자가 너랑 일면식도 없는 어떤 대학 교수나 선생이 아니라
너가 수업을 듣는 그 선생이다.
출제자를 파악하면 내신 공부하기가 더욱 편해진다..
교무실가서 선생님이 어떤 문제집을 참고하는지 그런 개나소나 아는 것들은 둘째치고
"시험 출제 방식의 스타일"을 파악하자.
킬러 문항의 배열이나 서술형 문제를 어떻게 내는지, 시험을 보다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출을 못구해도 이번 기말고사는 1학기 중간, 기말, 2학기 중간고사를 통해 3개의 시험지는 우리 손 안에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1. 답 개수 법칙의 성립 여부
2. 동일 답 번호 3개 이상 연속 등장 여부
3. 킬러 문항의 문항 번호
이정도를 볼 수 있다.
1번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어느 선생님은 각 선지의 개수가 44444 -->이런식으로 일정하거나
34544-->이렇게 44444같이 일정함을 주지 않으려 하는 선생님도 있으며.
또 어느 정신나간 선생님은
답 개수 법칙을 절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일례로 본인 고교 시절 국어 선생님의 어떤 시험에서는
정답 3번이 한번도 등장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선지 배열의 일정함을 주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선생님의 내신 시험을 볼 때 한 문제를 찍어야 한다면 선지의 편차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찍어야 한다.
본인은 한국사 내신 시험때 모르는 답을 확정짓지 못하고 2개의 선지중에서 고민하는 문제가 5개가 나왔었다.
(예를 들면 3번 문제를 1번 또는 5번중에서 고민하고 8번 문제를 2번이나 3번으로 고민하는 것이다.)
덕분에 3개를 찍어 맞추었다. 감독관 선생님이 왜 한국사 시간에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숫자 계산을 하는 본인을 보고 의아해하는 표정으로 빤히 쳐다본 기억이 난다.
이럴 때 각각의 경우의 수에 대해서 선지의 개수를 일일이 세보고, 연속되는 번호가 발견되는지 (2.의 경우) 의 여부를 확인하고 신중하게 찍으면 된다.
또한, 내신에는 묻는 개념이 동일한 문제가 가끔씩 출제가 될 때가 있다.
그런 부분을 이용하면 " 3번의 ㄴ 선지가 맞다면 5번의 ㄷ 선지가 타당하다 " 라는 추론까지도 등장 할 수 있다.
경제 시험에서 잘 써먹었다.
특히 사회탐구나 역사 내신 시간에는 시간이 매우 많이 남으니 시간이 남았다고 포기하고 쳐 자지 말자.
과학탐구나 다른 과목 시간에도 어짜피 모르는 문제가지고 고민할 바에 이렇게 정답을 추론하는 것을 고려해 볼만 하다.
2. 에 해당하는 내용은 꽤 중요하다. 연속하는 선지를 3개 이상 내는 선생님인지, 그렇지 않은 선생님인지 파악해야 한다. 특히 지구과학이나 생명과학, 사탐 같은 과목이나 중간 번호대에서 종종 막히는 과목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3. 번의 내용은 ☆매우☆ 중요하다.
수학의 경우에는 특히 매우 중요할 것이다..
킬러 문제를 몇번으로 찍어야 할지..
1번의 답 개수 법칙을 먼저 검토하고
2번의 같은 선지가 3번 이상 나오는지
추가적으로 선생님이 킬러 문항의 답을 몇번으로 배정하는지 분석해보면 된다.
킬러가 ㄱㄴㄷ로 나오는 경우에는 ㄱㄴㄷ를 분석해 보기도 하자.
(오르비 유명 고닉 눈풀 화1님의 양적 중화 찍기/ 윤도영T의 30일의 기적 찍기특강을 참고하자)
본인의 2학년때 수학 선생님은 마지막 객관식 문항에 어려운 문제가 있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답 개수를 정직하게 지켜주시고, 항상 킬러는 4번이였다.
이 선생님은 1학년때도 우리 학년에 있었는데, 그때는 이런 수학에서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때는 수학 실력이 별로 안좋았었다. 시간이 남질 않았으니)
이걸 미리 알았다면 1학년 1학기를 1.2로 끝냈을텐데 가슴이 아플 따름이다.
(덧붙이자면 수학은 객관식이 서술형 문제보다 어려운 경우에는 서술형을 먼저 푸는것이 좋은 방법ㅇ이다.)
시험기간에는 뭘 해도 재밌으니까 한 번쯤 시도해보자.
오르비 보면서 합격인증 보는것보다 매우 알찬 시간일 것이다.
만약 분석해보았지만 1,2,3과 같은 경향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런 경향이 감소하는 쪽으로 찍도록 하자 .
한 문제 차이로 2등급, 3등급 맞으면 그만큼 피눈물 나고 인생이 좇같은 경우가 없다.
필자는 1,2등 차이로 2 또는 3등급을 맞은 적이 한 학기마다 한번 이상 존재했다.
덧붙이자면 필자는 지균 카드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내신이 낮다는 이유로 담임선생님이 말렸다. 인기과는 아니더라도 낮은과 썼으면 붙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요즘도 종종 한다.
이 글을 보는 아기 오르비언들은 이런 가슴 아픈일이 없었으면 한다.
모두 내신 시험에서 좋은 등급을 쟁취하길 바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나도 마카롱 0 0
먹고 싶다
-
아침햇살 2 0
좋아하는사람 있음??
-
점심 메뉴 정함 2 0
삼각김밥에 미에로 화이바 하나
-
수시 납치 0 0
서울대식 394.3인데 연대 어문 왔습니다. 이제와서 반수 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
아직 루머긴한데.. 보통 이 시점 루머는 들어맞긴 함 애플 왜이러는거야..
-
김승리 매월승리 0 0
4월 휴강기간에 Tim 복습 + 연계 + 화작 + 올오카 복습 이렇게 하려하는데...
-
강남 아름다운 강남 8 0
-
얼리버드기상 9 1
반갑습니다 다들 좋은아침입니다
-
부엉이가 사준 싸이버거 ㅇㅈ 1 0
맛먹
-
스타강사코리아 다녀왔어요 4 0
국어....잘봤을지 모르겠네요 풀어도 풀어도 답에 확신이 없는게 국어같아요ㅠ
-
2509 [북방에서-정현웅에게] 태반에서 화자가 소외감 느꼈다고 봐야 하나요? 0 0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소외감은 ‘남에게 따돌림을 당하여 멀어진 듯한 느낌‘이라고...
-
나 ㅅㅂ 개천재인가 0 1
화작 출제 지리는 아이디어 떠오름
-
어제 프로젝트 헤일메리 봤는데 0 0
존나재밌움 보셈
-
집가고싶다 0 0
서울엔 친구도 없구 너무 삭막해
-
김종익쌤 호불호가 많이갈리네요 1 0
저는 제가 들어본 윤리 인강중에 젤 좋다 생각했는데 오르비 검색해보면 불호가 많아서...
-
20살이나 쳐먹고 1 0
이성도 아니고 친구 때문에 인간관계로 마음고생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 자신이 유치하다.. 하…
-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4 1
평생을 살게 해줄게
-
수분감 n제 3 0
수분감 스텝2까지 다하고 젤뒤에 있는 최고난도만 남았는데 이거랑 입문n제랑 뭐가 더...
-
롤리타 1 1
컴플렉스
-
이제 ㄹㅇ 어법은 안틀릴듯 동사자리 1번,형,부 째끼기 일맞쳐
-
이과들의 능지를 내가 버텨낼수있을까 두렵네요
-
나 뭔가 기막힌걸 깨달은듯
-
수특 고지자기 질믄(오류같음) 4 0
머리 아픈데 어케 푸나요?
-
르 2 0
으악ㄹ
-
식욕이죽엇음 2 0
배고픈데뭐먹기싫음
-
지금이라도 시작해도될까요? 2 0
작년 수능 43365를 맞았습니다 최저 맞추려고 봐서 탐구공부는 아예 놨구요 올해...
-
노래방 같이 가자 13 0
-
걍 근육통을 달고 근육을 찢고십ㅇ어짐
-
레어승인은 언제해주나요? 1 0
2달전에 신청했는데 아직까지 안받아주네요
-
의대가고싶다 1 0
-
스카갓다오다가 8 1
거지꼴로 친구 만남 아
-
이대로 내곁에 0 0
있어야 해요 날 떠나면 안되요
-
인문논술 난이도 순서 1 0
인문논술 준비해볼까하는데 인서울 기준으로 어느 학교부터 공부해보는게 좋을까요?
-
나오직 그대만을 0 0
사랑하기 때문에
-
국어는 공부할 필요 없음 11 1
다들 노벨피아나 읽으러 오세요
-
화작 못하면 언매할까요? 0 0
제가 화작을 평균 3 4개정도씩 틀립니다. 시간 압박이 없어도 이정도로 틀립니다....
-
기억에 남는 문학 오답논리 13 1
설옥영의 혼사 방해라는 공동체적 욕망<--각 개인의 욕망 실현을 위해 혼사방해를...
-
요즘 폼 미친듯 0 0
드릴이랑 4규만 풀었는데 서킷 미적이 술술풀림 강K로 대가리 부숴보면 미적 92점도 꿈은 아닐거같음
-
ㄱㄱ
-
나 리드해주는 밝고 귀여운 여친 13 1
사귀고십네..
-
"변호사 너무 많아" 시험 합격자 수 600~900명으로 줄여야 2 0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국내 법률시장에 변호사가 과잉 공급 상태에 도달했다는...
-
개인적으로 15개정 평가원 시험지 중 가장 낯선 문제가 많다고 느꼈던 세트였습니다
-
딱 12시간자고일어나니깐 0 1
머리에 기름 낀 느낌 다 사라짐
-
내가왜과탐을했냐 4 0
왜했지시발
-
내가왜기하를했냐 0 5
4등급시절미적기출을푸는데삼도극무등비빼고다사람이아닌것처럼풀고있었음 삼도극무등비는잘풀엇음
-
평소에도 이쁘진 않은데 특히 실전에서 더 저러는 듯
-
자몽다 2 0
자몽소다
-
사슴새끼 0 0
문제집 표지 말한겁니다
-
화학 생명 하고 싶다 1 0
시험범위 지구 물리 에잉
-
???: 난 하루에 수학을 100문제 풀었어.... 3 2
ㅆㅂ 과외까지하면 900문제 예약 자살마렵네

시험이 끝난 오늘 봐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저런. 다음 학기에는 써먹어 봅시다.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