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23필독)))))))☆☆내신1등급씩올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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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나학종을준비하는수시러들에게 쏨한다.
출제위원이 매년마다 바뀌는 수능도 찍기특강이 어느 정도먹히는데 내신에서 찍기공부를 안한다는 것은 진짜 바보같은 짓이다.
다들 학종이나 교과가 내신이 제일 중요하다는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최상위권이 즐비한 오르비에는 의치한약수 교과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사람들은 특히나 등급 하나하나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의치한약수 교과를 노리는 친구들에게 구하는 팁은 모의고사공부vs내신공부 중 무엇을 먼저해야하지 갈등할때 무조건 내신 공부를 해라. 내신은 재수해도 안바뀌지만 수능은 재수하면 바뀔 가능성이라도 있다.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1년을 듣는 과목이면(국영수과같은메이저과목) "같은 사람"이 4번의 시험을 낸다.
그리고 그 선생님이 너가 학년이 올라갈때 같이 올라오면 그 선생님의 시험을 4번도 넘게 보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1학년때 수학 가르치는 선생님이 2학년때 올라와 수학1, 수학2를 가르칠수 있다는 것이다. 흔한 일이다)
내신은 수능이랑 다르게 출제자가 너랑 일면식도 없는 어떤 대학 교수나 선생이 아니라
너가 수업을 듣는 그 선생이다.
출제자를 파악하면 내신 공부하기가 더욱 편해진다..
교무실가서 선생님이 어떤 문제집을 참고하는지 그런 개나소나 아는 것들은 둘째치고
"시험 출제 방식의 스타일"을 파악하자.
킬러 문항의 배열이나 서술형 문제를 어떻게 내는지, 시험을 보다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출을 못구해도 이번 기말고사는 1학기 중간, 기말, 2학기 중간고사를 통해 3개의 시험지는 우리 손 안에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1. 답 개수 법칙의 성립 여부
2. 동일 답 번호 3개 이상 연속 등장 여부
3. 킬러 문항의 문항 번호
이정도를 볼 수 있다.
1번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어느 선생님은 각 선지의 개수가 44444 -->이런식으로 일정하거나
34544-->이렇게 44444같이 일정함을 주지 않으려 하는 선생님도 있으며.
또 어느 정신나간 선생님은
답 개수 법칙을 절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일례로 본인 고교 시절 국어 선생님의 어떤 시험에서는
정답 3번이 한번도 등장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선지 배열의 일정함을 주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선생님의 내신 시험을 볼 때 한 문제를 찍어야 한다면 선지의 편차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찍어야 한다.
본인은 한국사 내신 시험때 모르는 답을 확정짓지 못하고 2개의 선지중에서 고민하는 문제가 5개가 나왔었다.
(예를 들면 3번 문제를 1번 또는 5번중에서 고민하고 8번 문제를 2번이나 3번으로 고민하는 것이다.)
덕분에 3개를 찍어 맞추었다. 감독관 선생님이 왜 한국사 시간에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숫자 계산을 하는 본인을 보고 의아해하는 표정으로 빤히 쳐다본 기억이 난다.
이럴 때 각각의 경우의 수에 대해서 선지의 개수를 일일이 세보고, 연속되는 번호가 발견되는지 (2.의 경우) 의 여부를 확인하고 신중하게 찍으면 된다.
또한, 내신에는 묻는 개념이 동일한 문제가 가끔씩 출제가 될 때가 있다.
그런 부분을 이용하면 " 3번의 ㄴ 선지가 맞다면 5번의 ㄷ 선지가 타당하다 " 라는 추론까지도 등장 할 수 있다.
경제 시험에서 잘 써먹었다.
특히 사회탐구나 역사 내신 시간에는 시간이 매우 많이 남으니 시간이 남았다고 포기하고 쳐 자지 말자.
과학탐구나 다른 과목 시간에도 어짜피 모르는 문제가지고 고민할 바에 이렇게 정답을 추론하는 것을 고려해 볼만 하다.
2. 에 해당하는 내용은 꽤 중요하다. 연속하는 선지를 3개 이상 내는 선생님인지, 그렇지 않은 선생님인지 파악해야 한다. 특히 지구과학이나 생명과학, 사탐 같은 과목이나 중간 번호대에서 종종 막히는 과목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3. 번의 내용은 ☆매우☆ 중요하다.
수학의 경우에는 특히 매우 중요할 것이다..
킬러 문제를 몇번으로 찍어야 할지..
1번의 답 개수 법칙을 먼저 검토하고
2번의 같은 선지가 3번 이상 나오는지
추가적으로 선생님이 킬러 문항의 답을 몇번으로 배정하는지 분석해보면 된다.
킬러가 ㄱㄴㄷ로 나오는 경우에는 ㄱㄴㄷ를 분석해 보기도 하자.
(오르비 유명 고닉 눈풀 화1님의 양적 중화 찍기/ 윤도영T의 30일의 기적 찍기특강을 참고하자)
본인의 2학년때 수학 선생님은 마지막 객관식 문항에 어려운 문제가 있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답 개수를 정직하게 지켜주시고, 항상 킬러는 4번이였다.
이 선생님은 1학년때도 우리 학년에 있었는데, 그때는 이런 수학에서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때는 수학 실력이 별로 안좋았었다. 시간이 남질 않았으니)
이걸 미리 알았다면 1학년 1학기를 1.2로 끝냈을텐데 가슴이 아플 따름이다.
(덧붙이자면 수학은 객관식이 서술형 문제보다 어려운 경우에는 서술형을 먼저 푸는것이 좋은 방법ㅇ이다.)
시험기간에는 뭘 해도 재밌으니까 한 번쯤 시도해보자.
오르비 보면서 합격인증 보는것보다 매우 알찬 시간일 것이다.
만약 분석해보았지만 1,2,3과 같은 경향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런 경향이 감소하는 쪽으로 찍도록 하자 .
한 문제 차이로 2등급, 3등급 맞으면 그만큼 피눈물 나고 인생이 좇같은 경우가 없다.
필자는 1,2등 차이로 2 또는 3등급을 맞은 적이 한 학기마다 한번 이상 존재했다.
덧붙이자면 필자는 지균 카드가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내신이 낮다는 이유로 담임선생님이 말렸다. 인기과는 아니더라도 낮은과 썼으면 붙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요즘도 종종 한다.
이 글을 보는 아기 오르비언들은 이런 가슴 아픈일이 없었으면 한다.
모두 내신 시험에서 좋은 등급을 쟁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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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난 오늘 봐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저런. 다음 학기에는 써먹어 봅시다.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