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이동국 딸들 “그 학교 다닌 적 없어, 5년 홈스쿨링”

2021-12-16 11:55:45  원문 2021-12-16 11:47  조회수 87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790869

onews-image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15)양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재아 양은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들을 향한 학폭 의혹 댓글을 공유하고 “저랑 재시는 A 국제학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며 “저희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사실이다. 악성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라고 밝혔다.

재시 양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같은 댓글을 공유하며 “모두 허위사실이다. 저희에게도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길 줄 몰랐다”고 했다.

자매의 학폭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Santa Orbi · 834955 · 21/12/16 11:55 · MS 2018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양이 학교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재아 양은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들을 향한 학폭 의혹 댓글을 공유하고 "저랑 재시는 A 국제학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며 "저희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으며 이 댓글은 허위사실이다. 악성루머 및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라고 밝혔다.

    재시 양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같은 댓글을 공유하며 "모두 허위사실이다. 저희에게도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길 줄 몰랐다"고 했다.

  • 라루쉐 · 1067992 · 21/12/16 11:56 · MS 2021

    그저..

  • 상병 이가온 · 1048451 · 21/12/16 12:00 · MS 2021

    홈스쿨링했는데 저런소리들으면 진짜 억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