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투척 하고 갑니다~ 5년전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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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마지막으로 글 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본과4학년이네요...
딱히 무슨 말이 하고 싶어서들어온건 아니고... 5년전 이맘때가 생각이 나서 잠시 들렀습니다.ㅎㅎ
그냥 뻘글 하나 쓰자면,
합격을 해도 험난한 의학의 난관에 부딪힐테고 불합격을 하고 수능을 다시 준비하시는 분들은 수능의 높은 난관을 또 한번 헤쳐 나가셔야겠지만,
음....
인생은 길게 보세요~ 합격했다고 인생을 다 내맘대로 살수 있는것도 아니고 불합격 했다고 인생이 마치 끝나버린 것은 절대 아니니깐요!
아니 내가 무슨소리를 하려고 했지...
(낯선 컴퓨터에서는 생각도 낯설어집니다.)
아무튼 고생들 많으셨어요 모두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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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여유...
하기사.. 의대 본과 공부가 수능보단 더 힘든 것 같네요
ㅎㅎㅎ
국시 좋은 성적으로 붙고 인턴생활 무사히 헤쳐나가시길!
의료계의 최하층민도 1년이면 지나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