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런 업체특혜 사실 아냐…내년 더 효율적 집행"

2021-12-15 16:51:08  원문 2021-12-15 16:47  조회수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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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다른 학원도 수강 개시 즉시 유효 인원으로 간주" "한도액 초과 인원 몰릴 것 대비해 따로 설정 안해"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 사업의 교육 콘텐츠 업체 특혜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시는 15일 설명자료를 통해 '20초 이상 수강 이력이 있는 사용자를 수강 인원으로 산정해 학생당 10~12만원의 수강료를 지급한다'는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업체와의 합의 내용에 대해 "메가스터디 일반 회원과 동일한 기준으로 다른 학원도 수강 개시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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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a Orbi · 834955 · 21/12/15 16:51 · MS 2018

    "다른 학원도 수강 개시 즉시 유효 인원으로 간주"
    "한도액 초과 인원 몰릴 것 대비해 따로 설정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