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 "서울에 집 두채"...그 뒤에 '이 사람' 있었다

2021-12-15 16:06:23  원문 2021-12-15 10:40  조회수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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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 본명 정기석, 37)가 서울에 집이 두 채 있는 다주택자임을 밝히며 그 비결도 공개했다.

지난 12일 매거진 '지큐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사이먼 도미닉의 솔직 담백 고민 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쌈디는 사연을 읽고 조언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이 "경영학과 학생이다. 저는 들어온 돈을 다 쓰는 성격인데 대학생이 되고 나서 과외비, 알바비 같은 큰 수입이 생겼다. 큰 돈이 통장에 처음 들어왔을 때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을 던졌고 쌈디는 1초의 고민도 없이 "어머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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