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협조 끝났다"…뿔난 자영업자들 22일 총궐기 예고

2021-12-15 15:52:39  원문 2021-12-15 11:44  조회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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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방역 당국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과 사적모임 축소 등 고강도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자영업자들이 총궐기를 예고했다.

9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 마련된 자영업자 합동분향소에서 관계자가 국화꽃 등 물품을 정돈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기자단)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5일 “방역 당국의 무책임이 또다시 자영업자들에게 떠넘겨지게 됐다”며 “방역협조는 이제 끝났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에서 총궐기를 진행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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