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통합 첫 수능, 문과생 불리?…사교육 업체의 과장입니다”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2021-12-15 15:34:52  원문 2021-04-28 06:02  조회수 99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748829

onews-image

[경향신문]

1956년 제주 출생. 서울대 교육학과에서 학·석사,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입학처장·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정부의 각종 위원회에 참여했고, 2014년 수능 영어 영역 절대평가 도입 당시 교육부의 정책 연구를 맡았다.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그런데 문과 계열 대학 지원자들이 수학에서 불리하다는 등 벌써부터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다.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제도 도입으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표준...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23년도 Tok23(1054079)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