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코호트격리 환자도 '토종치료제' 렉키로나주 쓴다

2021-12-15 13:35:17  원문 2021-12-15 11:04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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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중대본 "위중증 환자 발생 최소화 위해 대상자 확대"[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코로나19 국산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를 재택치료자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 요양시설 내 환자들에게도 사용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5일 "렉키로나주 처방기관 및 대상자 확대를 통해 위중증 환자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렉키로나주는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입원 환자에게 사용됐다.

그러나 지난달 24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으로 늘린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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