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주52시간제 후퇴는 불가능”… 톤 달라진 尹

2021-12-15 08:43:54  원문 2021-12-15 06:04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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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토론서 각종 현안 입장 밝혀 최저임금·주52시간제엔 “후퇴 불가능” 기존 “탁상행정” 비판서 한 발 물러서

“경제성장 등 감안” 수정 여지는 남겨 선대위 인선 잇단 부실 검증 논란에는 “모두 내 책임… 국민 뜻에 따르겠다”

개헌·차별금지법 등 민감 질문도 답변 “국민적 합의 지켜봐야”·“좀 더 검토” 모두발언선 “정권교체가 시대적 소명”

여성경제인協 전국총회 참석해 발언도 尹, SNS서 현정부 강력 비판 “국가기관이 언론 자유 위축” “공수처 하는 일은 정치공작뿐

정권교체만이 새 시대 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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