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978867] · MS 2020 · 쪽지

2021-12-15 01:47:23
조회수 118

저도 기만하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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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동기들 10명이서 놀러감 방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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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예 여르비 · 1075816 · 21/12/15 01:47 · MS 2021

    부러버 ㅠ

  • www.pornhub.com · 1085740 · 21/12/15 01:47 · MS 2021

    친구 ㄱㅁ

  • 코끼리땋쥐 · 907514 · 21/12/15 01:47 · MS 2019

    나만혼자지...

  • 무지성 마곰 · 1003938 · 21/12/15 01:48 · MS 2020

    저랑 놀아요

  • 코끼리땋쥐 · 907514 · 21/12/15 01:48 · MS 2019

    인싸랑은 안논다ㅡㅡ

  • Epi · 1069192 · 21/12/15 01:48 · MS 2021

    "네가 친구를 어떻게 아냐? 네까짓게 뭘안다고 감히 친구메타를 올리냐?"


    옯신이는 순간 폰을 던지고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너무 돌연한 웃음이라서 나는 그때 꽤나 놀랐다. 옯신이 그처럼 미친듯이 웃는것을 나는 그날 처음 보았다.


    "그래, 네말이 맞다. 오르비에서 동기얘기를 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누가 오르비를 진심으로 한줄 아나? 너희냐? 너희가 오르비를 할줄 아느냐?"


    나는 긴장했다. 그의 눈에서 번쩍이는 눈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너는 그런얘기를 오르비에 올리지만 나는 오르비가 변해버려서 세상 살맛이 없어졌다. 나는 살기가 울적할 때마다 오르비의 모아보기를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통해서만 살아가는 재미와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너희들의 사정은 나하고 달랐다. 너희는 오르비에 동기가십거리를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기만을 하였다. 우리는 같이 오르비를 하였지만 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