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재뚜생 [470593] · MS 2013 · 쪽지

2014-01-03 01:59:18
조회수 1,635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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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야간끝내고 집와서 불안감을해치고 잠에들었는데

제가넣은대학 합격확인하고기쁘다고소리지르고있었는데 잠에서깸

꿈인걸 지각하고 진심 화나서 옆에있던안경던지고 욕을소리로질러서 엄마가 갑자기 뛰어오신 ㅋㄱㅋㅋㅋㄱ 아소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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