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 전년보다 4.5% 증가

2021-12-13 18:19:55  원문 2021-12-13 18:18  조회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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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서울시내 교육감 선발 후기고 신입생 모집에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에 지원한 뒤 일반고에 중복 지원한 학생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전체 후기고 지원자는 209개 학교에서 총 5만709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747명(5.1%) 늘어났다.

올해 후기고 배정 대상학교는 덕수고·동성고·숭문고·한가람고 등 4개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되면서 209교로 늘었다.

일반고 지원자 중 자사고와 외국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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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a Orbi · 834955 · 21/12/13 18:20 · MS 2018

    일반고에 중복지원한 학생, 전년보다 451명 늘어
    중3 학생수 증가로 일반고 지원자도 2747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