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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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보다 입결 낮았다던 지거국 학생들이 취업시장에서 생계를 위해 (먹고사는 문제 ) 직업을 구하는 그 20대 초중반이 10대때적당히 공부하며 놀던 그 지거국 학생 수준이 아니야 꼭 명문대가 아니여도 다들 최선을 다하고 잘해 단순히 대입 결과로 20대중후반을 평가할수 없다는것을 느끼길 바람 학벌에서 프리미엄을 받지만 서울대생도 입학수준의 학생으로 졸업하면 지거국에서 열심히 졸업한 학생한태 치이는게사회인데 전국단위 경쟁이 취업시장에서 얼마나 경쟁이 빡센건지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교대만 시험 응시자격을 주는거에대해서 달가운 사람은교대생 뿐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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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긴 하루종일 개소리하네 교대는 애초에 목적이 교사 양성기관으로 만들어진 특수대학인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뭐 합격하고나서 수준얘기하는게 뭔의미있음 다 각자자리에서 노력하며 사는거지
이젠 걍 불쌍하네 교대생들한테 열등감 있는 것 같아서
ㅋㅋㅋ무슨 열등감 설교대 8칸나왔었는데 무슨 열등감이 있어 문제 유출로 시험보면서 징징거리는게 싫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