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의무화 첫날, 네이버·카카오·쿠브 앱 모두 '불통'(2보)

2021-12-13 12:36:11  원문 2021-12-13 12:25  조회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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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김근욱 기자 =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계도기간이 끝나 의무화된 13일 네이버·카카오의 QR코드 전자증명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해당 오류는 점심시간이 가까워진 오전 11시45분쯤 발생해 12시15분 현재까지 간헐적인 접속 불가 상태가 나타나고 있다.

블록체인기반 코로나19 백신 인증 시스템인 쿠브(Coov) 역시 이날 한 때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QR코드 관련 장애에 대해 인지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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