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퍼 [480932] · MS 2013 · 쪽지

2014-01-01 06:57:20
조회수 1,205

**서울대출신회계사10년새1/3로 급감.snu index(근거제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62485

서울대생 CPA지원자 줄어든다는 의견에 근거를 대라고 하시니 머니투데이 2013년 7.20일자 기사를 링크 하겠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190901028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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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in-in-der-Welt · 349012 · 14/01/01 08:58 · MS 2010

    설경 정원이 대폭 줄어든 이유도 있죠.
    회계사는 언제나 필요한 직업이고 지금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영향도 있고....그러나 경제가 언제나 어려울 것도 아니고... 회계사 합격하면 여전히 매리트는 있죠.

  • 논술우선선발 · 382671 · 14/01/01 09:23 · MS 2011

    예전보다 상황이 좋아진 전문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바나비 존스 · 480932 · 14/01/01 09:32 · MS 2013

    맞습니다.문제는 피감회사가 감사인을 지정하게 되어있는 현재의 제도를 바꿔야 하는데 정작 회계법인대표들이 반대한다니 그게 문제인거죠...피감회사는 매출액별로 일정비율(%)의 수수료를 공탁케하고 회계감사인은 금감원등에서 임의순번제로 지정하든지해야 감사인이 피감회사 눈치보지 않고 소신껏 감사를 하겠죠.영업경쟁으로 인한 수수료저하도 방지하고~~

  • jay.choi.921230 · 472131 · 14/01/01 12:16 · MS 2013

    슬슬 저희쪽도 줄어들고 있는데(연대 경영)

    3년 쌤쌤설(3년 내에 붙으면 쌤쌤)에서 2년 쌤쌤설로 이동했죠 ㅋㅋㅋㅋ

  • drunk · 480910 · 14/01/01 13:30 · M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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