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최시원도 ‘돌파 감염’…정은경 “돌파 감염자, 0.2%에 불과”

2021-12-12 12:13:00  원문 2021-12-11 11:51  조회수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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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7000명 안팎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연예계에서는 ‘돌파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백신 접종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아지자 정부는 “백신 접종의 예방 효과는 분명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확인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6977명이다. 최근 신규 확진자는 8일 7175명→9일 7102명→10일 7022명→11일 6977명으로, 7000명 안팎의 숫자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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