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최저제도 ㅂ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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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처럼 국수탐 표점 합이랑 영어 감점가점으로
점수 산출한다음에 그걸로 나눠야됨.
지금 사탐같은거 컷 꼬라지 저렇게 된 이유?
ㅈ반고에서는 수학이나 국어 버리고 하루 6시간 탐구만파는
ㅁ친 개ㅅ끼들이 있기 때문이야.
정시수험생처럼 모든과목을 공부하되
정시보다 컷을 낮추면 수능은 다시 정상화된다.
나를 교육부 장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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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수시러들 지금보다 훨씬 최저광탈하고 그러면 대학이 입시 정상화를 위해서 최저 기준 더 내릴듯
그건 컷조정으로 극복가능함.
그게 무슨 제도?
본문에 나와있는 방식으로 점수를 낸 다음에 합불을 가르는 최저컷점수를 맞추면 된다고.
그러니까 그 최저컷 점수를 정시러들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잡으면 최저러들이 대거 광탈한다 그 말이지
수시러들 입장에서는 모든 최저가 4합~로 바뀌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현재에서도 최저가 가장 강한 일부 의대에서만 내건 최저가 4합~인데 그걸 연고대 서성한까진 몰라도 중경외시랑 지거국 이하로 적용해버리면 수시 최저충족률 개박살나고 교육부에서 사교육 단체들이 맨날 시위함
따라서 그걸 지금같은 최저충족률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려면 지거국 이하는 거의 올4등급 올5등급만 맞아도 들어갈 수 있게 해주어야 할듯 ㅇㅇ..
그러기엔 선생들 똥꼬 빨고 사는 거 보상해줄 방법이 없음 나도 그거 못하겠어서 지필 좋았는데 버리고 넘어왔는데 그건 사람이 할짓이 못되는 듯 E인 애들은 모르겠는데 I인 나한테는 진짜 에휴이다노
환산점수 컷을 잘 조정해서 잡으면되지.
아 근데 수시 비율은 앞으로 더 줄여야 되는 건 맞음 똥꼬 빨고 사는 게 사회생활이라고 포장되는 건 싫음
국어공부하면서
딴거안하고 6시간 사탐박는애들을 어케이김
ㅋㅋ
심지어 그 층도 두꺼움
애초에 문과 허수들은 예전부터 탐구원툴들 개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