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진짜 최소치를 올리는게 목표가 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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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실력의 최소치를 올리는게 제일 중요한 목표점이라고 봄.
이감 풀고 어느날은 2등급,3등급 가끔은 1등급 이것보다
어떤 컨디션에 어떤 멘탈 상태에도 반드시 1등급이 나오는게 진짜 1등급 실력이라고 생각함.
나는 현역때는 9평때 백분위 98을 받고 사설 성적이 1,2,3등급이 왔다갔다 해도 평가원 성적이 좋으니 괜찮겠지 ㅇㅈㄹ하면서
정신승리를 해왔음.
결과는 수능 백분위 89..3등급....
재수때는 민철쌤 커리를 변태같이 쫓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1-3월을 버팀.
그 결과 3교 100 3메대프 96 4교 96 5메대프 100점을 받음.
4월 메대프를 망쳤었고, 가끔 사설에서 무너질때가 있었지만 고3때 마냥 좋았던 성적으로 ㅈㅇ질하며 대충 넘어가왔던거 같음.
정신차리라는 듯 6평 3등급을 받고.. 새기분을 다시 듣고, 다시 보고, 다시 풀었었다.
미뤄둔 인강민철도 일주일에 2권씩 풀만큼 하루 3시간의 국어를 온전히 불태웠던것 같다.
내 실력은 그렇게 매일을 버텨갔을때 올랐던것 같다.
7메대프 93 이후 푸는 모든 사설에서 한두번 제외하고 모두 1등급, 9월 100점 10교 100 10월 메대프 97 11월 메대프 100
그때도 내 실력에 의심이 가득했었지만, 매일같이 푸는 실모의 점수로 멘탈을 유지했었다.
아주 가끔 2등급이 나올때는 스스로에게 벌을 준답시고 가장 좋아하는 반찬을 거르는 벌칙을 줬었다.
그렇게 이감,상상,김승모,그릿,바탕을 모두 풀고(상상은 적당히 3,4개 거름..) 새기분,우기분,강기분을 끝없이 반복하며 나만의 메뉴얼을 굳혀가니
수능 전날 1시간도 못자고, 손에서 땀이 떨어질 정도로 긴장이 된 상태에서 백분위 98을 건져낸것 같다.
아무튼 한줄 요약
사설,평가원 가끔 1등급 나온걸 실력으로 보지 말자. 무조건 1등급이 나오는걸 목표치로 세워야 한다.
자만은 ㅈ됨의 지름길이란걸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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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