Άγιος Θωμάς Ακουινάς [820635] · MS 2018 · 쪽지

2021-12-12 00:47:39
조회수 315

성머셍 모데스* 게이의 험담 대신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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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아이들 사실 불쌍한 아이들입니다


나름 인서울이랍시고 으쓰대며 지원했는데

수원으로 끌려가질 않나


벤젠고리관에서 길 잃었다간 랩실로 납치당하고


금요일마다 인자셔틀타고 겨우 본캠 올라와서

아 이게 서울이구나 ㅜㅠ 하며 몇시간 지내다가

눈물을 뚝뚝흘리며 포승줄에 묶인채 인자셔틀에 싣겨 수원으로 내려갑니다


둘의 성균 체제에서 박해받는 아이들이라

문과셍을 시기하고 부러워하는 경향이 조금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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