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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거실 훤히 '월패드 해킹'...똑똑한 아파트일수록 불안 커진다

2021-12-11 19:49:44  원문 2021-12-11 12:01  조회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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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정자동에 사는 송모(25)씨는 지난주 거실의 월패드(주택 관리용 단말기)에 포스트잇 조각을 붙였다. 월패드에 달린 카메라 렌즈를 가리기 위해서다. 송씨가 카메라를 가린 이유는 '월패드 해킹' 논란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커가 월패드 카메라를 해킹해 촬영한 사생활 영상을 해외 사이트에서 고가에 거래하고 있다"는 피해 사례가 입길에 오르고 있다.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700개 넘는 아파트 단지 리스트와 영상의 섬네일 이미지 등도 함께 공유됐다.

다행히도 공개된 리스트에 송씨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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