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수학은 부정채점이나 통계조작한게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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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더 높을게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기하와 만표를 임의로 맞춘듯한 느낌임
선택에서 4점 감점과 공통에서 4점 감점도 안나누고 그냥 퉁쳐버리고
국어는 우리가 봤듯이 2점차이도 표점을 나눠버리는데
수학만 공통 -4 와 선택 -4가 같은 위상을 가짐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함.
거기다 확실한 증거는 선택과목별 통계를 내놓지 않음.
침묵은 긍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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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학력저하 드립쳤는데 컷 이런거보니까 부정채점 의심되네 ㄹㅇㅋㅋ
올해 수능기조는 조작인가
음모론 그만좀
야해요
진짜 말이 안되서 그럼 누가 설명좀 해줘 그러면
수학 생각해보면 원점수 같은데 미적 더 틀린 사람, 공통 더 틀린 사람 관련해서 말이 현저히 적긴 했음... 성적표에서 약간 이상한 부분을 반올림하고 유불리 줄일려고 조금 조작했을 가능성이 ㅎㅎ
ㅇㅇ 정확히 계산해서 나눠야지 왜 이렇게 얼렁뚱땅 하고 넘긴지 이해가 안됨
미적이 더쉬웠는데 ㅅㅂ 표본차이
조작한거임 걍
그럴 가능성 없음.
괜한 음모론 자제좀.
국어랑 수학이랑 계산 방식이 아예 다름 임의로 맞춘거임
국민신문고에 평가원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