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페이커, 中·북미 백지수표 제안 거절”

2021-12-10 21:45:07  원문 2021-12-10 13:35  조회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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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25)가 e스포츠 역대 최고 연봉을 경신한 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SK telecom CS T1) 재계약 조건보다 더 파격적인 제의를 해외 팀들로부터 받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시간) 미국 ‘e스포츠 토크(SNS 팔로워 47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그오브레전드(롤·LoL) 게임단 T1이 2022시즌 로스터를 확정했다”며 전하면서 “백지수표에 기꺼이 서명할 뜻이 있는 중국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페셔널리그(LPL), 북아메리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LCS) 팀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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