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원 채울 생각 말고 철저히 학생·기업 친화시스템으로 변해야”

2021-12-10 12:24:58  원문 2021-12-10 10:31  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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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인터뷰 - 이현청 한양대 고등교육연구소장 작년 4년제 미충원 6만5000명 재정적자에 직면한 대학 80개 전세계대학도 학생數 부족 고민

韓대학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 지나친 규제로 자율 역량 약화 획일화된 평가·시스템 고쳐야 韓대학, 4·5차 산업혁명에 맞는

학습·인재 플랫폼 역할 중요 혁신으로 창의성 인재 육성해야

대학의 미래가 어둡다. 지난해 4년제 대학의 미충원 인원은 6만5000명, 재정적자에 직면한 대학은 80여 개였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인구변동과 미래 전망: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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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a Orbi · 834955 · 21/12/10 12:25 · MS 2018

    ■ 현안 인터뷰 - 이현청 한양대 고등교육연구소장

    작년 4년제 미충원 6만5000명

    재정적자에 직면한 대학 80개

    전세계대학도 학생數 부족 고민

    韓대학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

    지나친 규제로 자율 역량 약화

    획일화된 평가·시스템 고쳐야

    韓대학, 4·5차 산업혁명에 맞는

    학습·인재 플랫폼 역할 중요

    혁신으로 창의성 인재 육성해야

  • 04년생 574551-> · 1101483 · 21/12/10 12:26 · MS 2021

    미국은 극좌파화된 대학 때문에 안가는 학생 수도 많아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