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나와야 국영수 교사된다…교원 양성 규모도 축소

2021-12-10 09:48:00  원문 2021-12-10 09:40  조회수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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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교직과정 선택과목, 교육대학원 재교육 특화 교생실습학기제 시범운영…2028년 전면 실시

교대-교대, 교대-사범대 통합 시 행·재정 지원 1정 자격연수 확대 등 다교과 지도역량 강화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교육부가 사범대를 졸업한 학생들만 중·고교에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공통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체제를 개선하고,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의 교원 양성 규모는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나아가 교대와 교대, 교대와 사범대 통폐합을 유도하고, 중·고교 교사 기준 현행 4주간 이뤄지는 사범대 교생실습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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