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연, 모교 서울대 버리고 연대 가고 싶다고 말한 사연은?

2021-12-09 22:23:41  원문 2015-10-26 08:35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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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지주연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지주연이 학창시절 연세대를 가고 싶었다며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생방송된 MBC '마리텔'에서는 김구라의 '트루 스터디 스토리'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배우 지주연과 조승연 작가를 섭외했다. 지주연은 "사실 어릴 때 연세대 신방과를 가고 싶었다"면서 "연세대 농구를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지주연은 "서장훈 씨가 제일 커서 좋아했다. 저랑 제 동생이 정말 팬이어서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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