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형 첫 수능 작년보다 어려웠다…국·수 1등급컷 상승

2021-12-09 11:10:13  원문 2021-12-09 11:00  조회수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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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평가원 내일 수험생 성적표 통지 영어 1등급 6.25% 작년의 반토막 국·수 선택과목별 점수는 비공개

제2외국어 아랍어 2순위 밀려나[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지난달 18일 문·이과 통합형으로 처음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불수능' 논란이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와 수학은 각 1등급 하한과 만점자 표준점수(1등급컷)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따낸 수험생 비율은 6.5%로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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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ta Orbi · 834955 · 21/12/09 11:10 · MS 2018

    평가원 내일 수험생 성적표 통지
    영어 1등급 6.25% 작년의 반토막
    국·수 선택과목별 점수는 비공개
    제2외국어 아랍어 2순위 밀려나